영광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키워드로 ‘GREAT 영광’ ‘1조 영광경제시대’ ‘영광의 100년 미래’를 내걸었다. 아울러 “영광의 미래를 짊어질 다음 세대들에게 최고의 도시 영광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신성장 동력을 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GREAT 영광은 ▲Green Energy(그린에너지도시) :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행복도시 구축 ▲Renovation & Relationship(혁신과 소통) : 기존 산업구조 혁신을 통해 미래 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주변 도시와의 새로운 관계로 침체되어있는 지역경제를 역동적으로 전환 ▲Education(교육친화도시) : 다음 100년 내일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특화도시로서 대도시와 교육격차를 해소 및 새로운 지역 인재를 육성 ▲Art & Tour(문화예술 관광도시) : 미래산업, 주거,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예술문화 인프라를 구축 ▲Turning Point(영광경제의 새로운 전환점) : 포스트 코로나와 더불어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강종만 예비후보는 “시대 변화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위대한 영광군의 100년 내일의 기반을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강종만 예비후보는 “정체된 영광발전의 문제를 명확히 파악하고 불신과 저성장 치료제로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며 ”먼저 고정관념을 버리고 영광군 예산 1조원 확보로 준비된 강종만의 ‘영광경제중심’의 시대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밟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