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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자전거 ‘꽃싱이’ 타고 자전거도로 점검전주시 자전거 다울마당 위원 13명, 공영자전거 ‘꽃싱이’ 타고 전주시 자전거도로 라이딩체험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4.25 23:24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 자전거 다울마당 위원들이 22일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도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들은 이날 공연자전거 ‘꽃싱이’를 타고 자전거도로 개설현장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자전거 인프라 개선방법을 모색하면서 다울마당 역량강화를 위한 자전거도로 현장체험을 했다.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타는 시민과 교통전문가, 자전거·교통 관계기관 및 운수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자전거 다울마당은 생태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자전거 정책 및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위원회다.

해마다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현장체험 라이딩을 실시하고 있다.

위원들은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인근 전주천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출발해 천변 자전거도로와 올해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예정지인 삼천 자전거도로 구간을 지나 삼천동 농수산물시장 인근 천변까지 함께 달렸다.

자전거 라이딩 후에는 공영자전거 ‘꽃싱이’ 체험 및 자전거도로 주행 시 느꼈던 장점과 부족한 부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이번 다울마당 역량강화를 위한 자전거도로 현장체험을 통해 수렴된 의견과 시민들의 여러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자전거가 안전한 시민의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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