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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애인재활지원센터’장애인 복지 이끌어장애인과 가족에게 멘토링, 정보격차해소 등 문화 지원도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4.25 23:17
전북도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도는 전라북도장애인재활협회가 운영하는 장애인재활지원센터에 2011년도부터 지원을 계속 해오고 있다.

전라북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권리실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고 장애인·장애인가족·장애인가정아동을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장애가정아동성장멘토링, 장애가정청소년지원, 장애인·가족지원, 전문가와 지역사회사업이 있다.

장애가정아동성장멘토링 사업은 장애가정 내 비장애아동이 겪는 부족한 양육환경을 보충해주기 위해 대학생 멘토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가정청소년지원 사업은 청소년장애인에게 현금기부와 멘토의 지식기부, 취업을 위한 능력개발기회를 제공해 미래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가족지원사업은 장애인 및 가족, 장애관련단체 및 기관에 장애인인권교육과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해 1:1 교육 지원을 실행한다.

그리고 겨울철 난방비나 가전제품 지원 등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생활지원과 신체적 여건으로 문화적 접근이 쉽지 않는 장애인에게 문화생활공간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는 문화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해 진행하는 사업에는 지역실정에 맞는 장애인복지 세미나를 개최하는 재활심포지엄, 도내 대학생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갖도록 유도하는 캠퍼스 릴레이 사업,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장애체험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해 사회의 장애인 문제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한다.

전라북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의 홈페이지는 센터 소개, 재활사업, 후원 문의 등 장애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전북도내 장애인과 그 가족이 주저없이 도움을 신청할 수 있길 바라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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