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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개인화물 운송사업자에 10억원 규모 재난지원금 지급한다1인당 40만 원 지원, 5월 중 지급 예정... 화물협회 지부 방문 접수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4.26 20:03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중랑구가 코로나19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개인화물 운송사업자들을 위해10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개인화물 운송사업자들이 길어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거리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유가 폭등 현상까지 겹치면서 운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

지원금은 총10억 원 규모로1인당40만 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자는 현재 중랑구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있으면서2개월 이상 계속해서 영업 중인 용달,개별 개인화물 운송사업자다.휴업,폐업한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29일까지며 제출 서류를 구비해 서울용달화물협회2지부(망우로118, 2층)나 서울개별화물협회 북동지부(동일로151길13, 3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필요한 서류나 자세한 자격 요건 등은 중랑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go.kr)공고/고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5월 중 지급 예정으로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 계좌로 직접 입금된다.
구 관계자는“재난지원금 지급이 매출 감소로 크게 타격을 입었을 운송사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 지원 대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운송사업자 재난지원금 외에도 폐업 소상공인 지원,착한 임대인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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