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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행정안전부-동아오츠카, 코로나19 의료진 및 환자 위해 음료 지원이온음료 1만 병 지원, 전국 6개 적십자병원 의료진·환자에 전달
홍계환 기자 | 승인 2022.04.27 04:29
25일(월), 서울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코로나19 의료진 및 중증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사진 왼쪽부터 문영수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장,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박준동 행정안전부 수석전문관)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원장 문영수)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조익성)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물품을 지원한다.

적십자 의료원은 25일(월) 서울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행정안전부, 동아오츠카와 함께 코로나19 의료진과 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재난 현장에 구호인력‧물자를 신속히 전달하여 재난 피해자를 구호하기 위해 지난 2020년 6월 대한적십자사-행정안전부-동아오츠카 간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동아오츠카는 1천 2백여만 원 상당의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10,000병) 500박스를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서울, 인천, 상주, 통영, 거창, 영주의 6개 지역 적십자병원에 전달하여 의료진 및 환자 1천 3백여 명의 수분 보충과 체력 회복을 돕는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일상회복이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계시는 코로나19 의료진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협력해 코로나19 지원뿐만 아니라 폭염, 미세먼지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국가적 재난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영수 의료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일상 회복의 기대감이 싹트는 와중에도 여전히 의료현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변이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라며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기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감염병 유행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재난·재해에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홍계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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