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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재창업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에 지원금 지급재창업 후 신규 인력 채용한 소상공인에 채용 1명 당 고용장려금 150만원 지원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5.13 08:16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중랑구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창업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창업 소상공인에게는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폐업 후 재창업한 기업체 중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기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신규 채용 1명 당 1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채용 후 3개월이 지나야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에도 고용보험을 3개월간 유지해야 한다.
 
무급휴직 근로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체 소속 근로자 중 2021년 4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다. 1개월 당 50만 원을 지급하며 최대 3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이나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의 특별고용지원업종 근로자들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인원은 각 지원금 당 서울시 전체 1만 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중랑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anna725@citizen.seoul.kr) 혹은 팩스(02-490-4432), 우편(봉화산로 179 중랑구청 2층 일자리창출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과 관련한 문의는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접수처(☎02-2094-2274),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접수처(☎02-2094-2238)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원금이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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