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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유영대 씨, 기자 기획위원, 지금은 위기영아 보호시설 ‘베이비박스’ 홍보대사유영대,신성훈·박영혜 등 주사랑공동체, 가정의 달 맞아 3명 홍보대사 위촉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5.14 00:0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영아 임시 보호함 ‘베이비 박스(Baby box)로 알려진 (재)주사랑공동체(회장 이종락 목사)는 12일 국민일보 종교국 유영대 기획위원, 신성훈 감독, 박영혜 감독 등 3인에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영아 임시 보호함 ‘베이비 박스(Baby box)로 알려진 (재)주사랑공동체에서 위촉패를 받은 유 기획위원은 기자생활 바쁜 중에도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보호된 와상 장애로 누워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목욕과 청소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12년간 해 온점과 가수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신 감독은 2014년 KBS2 ‘사랑의가족’에 출연해 베이비박스에 보호 시각장애인 아동 수술비 마련을 위한 ‘고마워, 내게 와줘서’ 음반을 제작해 수익금 후원 등을 해왔다.
 
앞으로 유 기획위원 등 3인은 앞으로 봉사활동 재능기부, 공익캠페인 활동, 홍보사진과 영상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사랑공동체 활동을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유 기획위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주사랑공동체와 이종락 목사님의 삶과 신앙 이야기는 너무 감동적이다. 제 신앙의 나침반”이라며 “목사님의 선한 영향력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신 감독은 “소중하고 귀한 생명들이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입양되길 기도하고 소망한다”며 “베이비박스를 통해 지켜진 생명들이 더욱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경이롭고 아름다운 새 생명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하길 간절히 원한다”며 “홍보대사로 귀한 사역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주사랑공동체 회장 이종락 목사는 인사말에서 “사회 각처에서 활동 중인 귀하신 분들과 생명 살리기 사역을 함께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베이비박스를 소재로 한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송강호 배두나 강동원 아이유 등 유명 배우가 참여한 가운데 다음 달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사랑공동체는 2009년 12월 베이비 박스를 처음 설치 한 후 지금까지 베이비 박스를 통해 구조한 아기는 2000여명에 달한다. 대부분 미혼모가 낳았거나 장애가 있는 아기들로서 아기를 다시 찾아가는 부모는 15%와 입양 가정을 포함하면 35%에 달하지만 나머지 아기들은 경찰과 구청, 서울시를 거쳐 보육 시설로 보내진다.
 
또한 주사랑공동체는 아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아기를 다시 키우기로 한 400여 가정에 3년간 베이비케어 키트 박스(기저귀 생필품 쌀 등)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거주지가 없는 출산예정인 미혼모에게 자립할 수 있도록 선교관(생활관)을 제공하고 무료 출산도 돕고 있다.
 
특히 아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아기를 다시 키우기로 한 400여 가정에 3년간 베이비케어 키트 박스(기저귀 생필품 쌀 등)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고 거주지가 없는 출산예정인 미혼모에게 자립할 수 있도록 선교관(생활관)을 제공하고 무료 출산도 돕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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