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6.26 일 10:15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수지선한목자교회. 경기연회 일반재판위원회 재판 선고 부당성에 대한 성명서 발표“감리사와 직무대행 부목사에 대한 재판 선고 부당” 수선목 “임시당회 및 결과 존중”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5.19 12:5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수지선한목자교회(이하 수선목)의 담임목사 ‘구두사의표명’으로 촉발 된 사건과 관련 내홍으로 치닺던 사태가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일반재판위원회의 용인 서지방 감리사(정직 6개월), 직무대행 부목사(정직 1년)에 대한 재판선고가 잘못이다고 반발하며 수선목 전체 기획위원회 위원 및 각 부서장은 전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수선목은 “2021년 6월27일 담임목사 구두사의표명에 대하여, 공식절차인 ‘구역인사위원회’를 열기 전에 먼저, 교우들 전체의 의견을 묻는 임시당회를 실시했다”면서“이날 임시당회(6/27)는 전 기획위원 합의에 의해 진행, 1,278명 성도가 참여했고, 당시 직무대행이었던 유승찬 부목사는 기획위원회의 결의와 ‘교리와 장정’의 규정에 따라 직무대행으로서 임시당회 의장인 용인서지방회 전혜성 감리사에게 요청하였고, 감리사는 그 요청을 받아 의장으로서 회무를 성실히 감당 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선목은“절차에 따라 합의한 임시 당회에 대하여 불법이라 주장하며 대표 고소인 이종수 장로 포함 4명의 당시 기획위원들은 극소수의 성도들과 연대하여 유승찬 부목사, 전혜성 감리사를 직권남용으로 고소한 것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처사다”고지적하고“교회 사태를 위해 수고를 많이 직무대행 부목사를 의해 성도 1,108명이 탄원서 제출, 그럼에도 직무대행 부목사에게 정직 1년 선고한 것은 총유권자인 교회 성도들의 의사를 무시한 처사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수선목은“임시당회는 14명 소수의 성도 대표로 구성된 '구역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기 이전에 먼저, 전체 교인의 의견을 묻기 위하여 당시 수선목 기획위원회(당시 이종수 장로는 기획위원회 위원임, 이하 대표 고소인)의 전원 합의하에 진행되었으며, 이는 교회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절차산 문제가 없이 매우 합당한 일이었기에 교우들은 코로나 상황 중에도 1,278명이 임시당회에 참여하였음에도 교회 총유권자인 성도들의 뜻을 무시하고, 임시당회에 대하여 불법이라 주장하며 대표 고소인 이종수 장로 포함 4명의 당시 기획위원들은 극소수의 성도들과 연대하여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어떤 이유인가?라며, 교회를 지키기 위해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일반재판위원회는 당시 직무대행 유승찬 부목사 정직 1년, 용인서지방회 전혜성 감리사에게 정직 6개월을 선고로 수선목 전체 기획위원회 위원 및 각부서장은 전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 것이다.
  
[수선목 전 성도의 입장]
 
1. 우리는 자칫교회의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었던 중대한 사안에 대하여, 14명 소수의 ‘구역인사위원회’에서 결정하기 전에, 전체 교인의 의견을 묻기 위하여 실시한 임시당회와 그 결과를 존중합니다.
 
2. 따라서 직무대행으로서 행정절차를 진행했을 뿐인 유승찬 부목사와 교회의 공식 요청에 따라 책임을 다하신 전혜성 감리사에게 각 정직 1년, 정직 6개월을 선고한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일반재판 1심의 이해할 수 없는 재판결과에 심히 유감을 표명합니다.
 
3. 우리는 극소수의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악의적 법적 분쟁으로부터 수지선한목자교회가 하루빨리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에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도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2022년 5월 15일
 수지선한목자교회 교우일동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