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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서울대치순복음교회, 다음세대에 꿈을 선물하다천사지원 프로젝트로 9000만원 장학금 지원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5.20 03:45
지난 2013년부터 풀림 씨앗 통장으로 소년소녀 가정 등을 지원해온 서울대치순복음교회는 지난해 GOODTV 천사 프로젝트에 동참을 뜻을 밝히며, 총 9천만 원의 금액을 후원했다. ⓒ데일리굿뉴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GOODTV(대표 김명전)와 서울대치순복음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두 기관은 17일 GOODTV 대회의실에서 '전국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및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별된 청소년과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GOODTV 천사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은 서울대치순복음교회 한별 목사와 성도들이 9,000만 원을 후원하면서 진행됐다. GOODTV는 지원자 중에서 300명을 선정, 학생당 3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2013년부터 풀림 씨앗 통장으로 소년소녀 가정 등을 지원해온 서울대치순복음교회는 지난해 GOODTV 천사 프로젝트에 동참을 뜻을 밝혔다.

한별 목사는 "풀림 씨앗 통장으로 시작해 지금은 GOODTV 천사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조금 더 넓고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풀림 씨앗 통장 10주년을 맞아 GOODTV와 함께 1004명의 청소년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 참여한 장학생에게는 GOODTV 방송국 견학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됐다. ⓒ데일리굿뉴스
이날 행사 참여한 장학생에게는 GOODTV 방송국 견학뿐 아니라 찬양 사역자 박요한 목사의 멘토링 강연, 63빌딩 아쿠아리움 방문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됐다.

CCM 가수인 박요한 목사는 강연을 통해 "때로는 내가 원하지 않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이 다가오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실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지금은 내 생각으로 힘든 것 같지만 '분명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과 결과들로 서있게 될거야'라는 마음들이 친구들의 마음 속에 새겨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모처럼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며,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꿈을 키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A양은 "이번에 받은 장학금을 대학교 갈 때 보태고 싶다”며 “미용 분야로 진출해서 헤어디자이너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B군도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과자 만들기 선물세트와 문구류, 어린이 도서 등의 선물도 함께 전달됐다. 후원에는 크라운해태그룹과 그레이스벨, 모리스, 도서출판 길벗, 유나인체인지, 한국드림관광, 강북제일교회 등이 참여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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