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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새콤x달콤x재미’ 3가지 새로움으로 팬심 사냥익숙한 듯 낯선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함 전달해 트렌디한 이미지 제고
주윤성 기자 | 승인 2022.05.20 04:25
사진 설명 (좌측부터 시계방향) 코카-콜라사 ‘토레타! THE 락토’,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밀 뉴프로틴 요구르트 맛’, 코카-콜라사 ‘씨그램 피치’, 서울우유 ‘과즙이 풍부한 애플망고우유 농심 ‘카구리’, 배스킨라빈스 '피카피카 피카츄'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최근 식음료업계가 기존 제품에 새콤 달콤 재미난 맛과 향을 더해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소비자 팬심 잡기에 나섰다. 식품업계는 기존에 있던 맛이나 향을 강화하거나 세분화하는 등 익숙한 제품에 신선함을 한 방울 더해 입덕을 유발하는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전과 달리 입이 떡 벌어지는 새로움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입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입덕 유발을 노린 것이다.

이러한 행보는 이색적인 경험과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고 최근 소비의 중심축으로 떠오른 MZ세대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면서 식음료업계 트렌드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이들 제품은 기존 인기 제품의 중요성과 가치 등은 유지하고 새로움을 더해 기존 충성고객에게 환기 효과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신규 소비자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상큼함 폭발 ‘입이 떡’ 벌어지는 ‘요구르트 맛’

청량한 요구르트 맛은 요즘처럼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상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야외 활동 시 상쾌하게 마시기 좋을 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익숙해 쉽게 시도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THE 락토’는 맛있게 갈증을 해소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공략하고자 기획됐다. 토레타!에 상큼한 요구르트맛을 더해 액티브한 활동 중은 물론 다양한 일상 속에서 맛있게 수분 보충할 수 있고 저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몽·백포도·사과·당근 등 10가지 과채수분과 이온이 포함돼 가볍게 수분과 이온을 채울 수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마이밀 뉴프로틴’도 요구르트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마이밀 뉴프로틴 요구르트 맛’은 단백질 20g은 물론 단백질 합성과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아미노산 BCAA 2,000mg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음료다. 요구르트맛을 더해 더욱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 달콤함 가득~ ‘눈이 번쩍’ 떠지는 ‘과일 향’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달콤하고 향긋한 과일의 향과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과일 중 복숭아와 애플망고는 달콤한 과일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향과 맛이 뛰어나 더욱 인기가 많다.  

코카-콜라사의 씨그램은 강렬한 짜릿함과 탄산 본연의 깔끔함을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씨그램 피치’는 그중 6번째로 선보이는 씨그램 제품으로 마지막까지 톡 쏘는 탄산의 짜릿함에 달콤한 복숭아향을 은은하게 더해 깔끔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의 ‘과즙이 풍부한 애플망고우유’는 서울우유가 첫 프리미엄 콘셉트로 내놓은 가공유로 기존 가공유와 달리 과일 함량을 높였다.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 만든 애플망고 퓨레가 20%가량 함유되어 과일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 재미 더해 ‘웃음’ 터지는 ‘꿀케미’

두 개 이상의 음식, 브랜드 간의 협업이 식품업계 화두다. 업계에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독창적인 신제품이나 카테고리가 다른 브랜드의 만남은 재미를 잡을 수 있어 관심이 높다.

농심 카구리는 소비자들이 만들어 낸 모디슈머 레시피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출시 초반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농심은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카레 국물과 오동통한 면발 등 카구리의 매력은 그대로 살리되 가정에서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농심 카구리'를 선보였다.

배스킨라빈스의 '피카피카 피카츄'는 인기 포켓몬인 '피카츄'를 아이스크림으로 형상화한 제품이다. 달콤한 바나나 아이스크림에 커스터드 리본을 둘러 풍미를 극대화하고, 쏙쏙 박힌 초콜릿 후레이크로 달콤함을 완성했다. 여기에 피카츄의 빨간 볼이 연상되는 레드 팝핑 캔디를 더해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살렸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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