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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사회복지 행정 실무 과정 개설 및 운영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발굴 및 확산 지원사업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5.23 08:19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가 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발굴 및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행정 실무’ 과정을 개설하고 운영에 나선다.
 
여성미래일자리 발굴 및 확산 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 여성일자리 교육훈련 과정으로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 여성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회복지 행정 실무’ 과정에서는 ▲새일e직업훈련센터 콘텐츠를 활용한 ‘사례를 통한 사회복지실무’ ▲장기요양기관 실무 ▲노인 인지케어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평가 ▲정보시스템의 이해와 활용(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장기요양재무시스템) ▲학령기 아동 돌봄의 이해 및 놀이지도 ▲엑셀 한글 활용 문서작성 실무 ▲직업의식 및 취업대비교육 등을 교육한다. 수료 후에는 실무 멘토 특강 및 해당 분야 취업지원을 위한 사후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오는 5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절차를 통해 선발된 20명의 예비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경력단절여성이 참여한다. 본인부담금은 10만 원이며 수료 시 50%, 수료 후 1년 내 취업 시 50%가 환급된다.
 
유사한 과정으로 오는 9월 ‘장기요양특화 사회복지 실무’ 과정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으로, 하반기 관련 과정 수강을 계획하고 있을 경우 신청 가능하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사회복지 행정 실무에 전반적인 내용을 다뤄 해당 분야의 실질적인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해당 과정을 통해 새로운 미래 일자리를 찾을 여성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회복지 행정 실무’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여성인력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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