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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서울시교육감 가상 양자대결서 보수 조전혁 진보 조희연에 앞서여론조사공정(주)·유앤미리서치·PNR 등 공동조사 조전혁 2곳 6%, 조희연 한곳 0.6%p 우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5.25 19:01
“단일화, 가상 양자대결에서 지지율이 높은 사람으로 단일화해야 경쟁력이 있을 것”
 
데일리안 사진 캡쳐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데일리안과 좋은교육감세우기학부모연합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3곳(여론조사공정㈜, 유앤미리서치, PNR)에 의뢰해 지난 24일 실시한 서울시교육감 후보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조전혁 후보는 2곳에서 조희연 후보에게 6%p 정도 앞섰고, 조희연 후보는 한 곳에서만 조전혁 후보에  0.6%p 우위를 보였다.

데일리안 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선 여론조사공정㈜ 조사에선 조전혁 후보가 44.0%로 조희연 후보(38.0%)에게 6.0%p 앞섰으며, '조희연 대 박선영' 양자대결 조사는 36.9% 대 35.2%로 나타났고, '조희연 대 조영달' 조사에서도 37.2% 대 34.1%로 조희연 후보가 우세했다.

또한 데일리안 뉴스에서 PNR이 실시한 3명의 양자 대결에서 보도에서도 조전혁 후보(46.2%)가 조희연 후보(40.4%)에게 앞섰다. '조희연 대 박선영'은 40.2% 대 36.5%였고, '조희연 대 조영달' 조사는 38.5% 대 33.3%로 민심이 드러난 것이다.
 
하지만 유앤미리서치 조사에선 조희연 후보가 41.0%로 조전혁 후보(40.4%)에게 0.6%p 우위를 보얐고. '조희연 대 박선영'은 41.7% 대 33.1%였고, '조희연 대 조영달'은 40.7% 대 31.2%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하게 된 것으로 보이지만, 만약 단일화를 해야 한다면 가상 양자대결에서 지지율이 높은 사람으로 단일화를 해야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단일화 없이 다자대결 구도로 가면 보수가 이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데일리안 보도에서 이번 3곳 여론조사는 지난 24일 서울에 거주하는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으며, 3곳 모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표본은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한 것으로 보도했다.

또한 여론조사공정㈜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RDD  ARS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6%로 최종 1004명이 응답했다.
 
유앤미리서치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4%로 최종 1002명이 응답했다. 
 
PNR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7%로 최종 1030명이 답변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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