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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 나눔과 기쁨 안양시지부 통해 ‘사랑의집과 요셉마리아의집’500만원 상당 식품기부“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매년 여러 차례 작은 것을 나누려고 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 승인 2022.05.25 20:12
고종학 원장 “따뜻한 사랑 전달받아 감사하다”
“서류상문제 ‘차상위계층구분’ 실질적인 도움 받지 못하는 세대 찾아 도움 줄 수 있는 길 모색”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뉴스에이 = 김경민 기자]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세방전지(대표 차주오)가 ((사)나눔과기쁨안양시지부(지부장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안양충신교회)를 통해 25일 안양시 박달동 소재 지적장애인시설인사랑의집(원장 고종학)과 노인양로원인 요셉마리아의집(원장 이명희/안젤라)에 5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세방전지는 로케트 배터리를 제조하는 차량용 축전지, 배터리를 생산하는 국내 굴지의 배터리 제조 판매 회사로 1952년 창립이래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로케트 배터리”라는 대표 브랜드로 축전지 개발에 전력 질주하여 국내 축전지산업을 기술과 품질로 이끌어 가고 있는 회사이다.
 
또한 급변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기술 개발에 부단한 노력으로 미래형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회사로 세계 13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는 세계 10대 축전지 메이커로 성장, 세방전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전지 메이커이다.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의 사재출연으로 2007년 세방이의순재단을 세워 그동안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자세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저소득층 장학사업 및 생계.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오늘 기부행사는 회사가 하고 있는 선한사업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 된 금액을 지역을 선정 3곳으로 나누어 기부를 한 것으로 사랑의집과 노인양로원인 요셉마리아의집 기부식에는 백정엽 국내영업본부장, 이상훈 총무팀장, 김선혁 선임 (총무팀) 신입사원 2명 (강남규 사원,이도형 사원)이 참여했다.

오늘 세방전지를 통해 기부를 받은 곳인 사랑의집은 지역사회 내에서 지적장애로 인하여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소외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상담 ․ 사회재활 ․ 의료재활 ․ 생활재활 등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 및 사회통합에 도움을 주고 있는 곳으로 숙식을 하고 있는 장애우 가족은 30명이고 돌봄 교사도 30명으로 일대일 교육으로 질을 높이는 시설로 개인별 강점과 욕구에 따른 개별서비스 (개인별 맞춤 서비스 확대), 자립생활 훈련, 인권과 사생활 보장, 의사결정과 선택권 중심의 사업, 이용인 만족도 및 욕구 조사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상담을 하는 곳이다.
 
또한 요셉마리아의집의 경우도 일반노인정이 아니고 오갈 곳이 없는 노인을 모시는 양로원으로 이곳도 숙식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시설이다.
 
나눔과 기쁨 안양시 지부는 이번 세방전지의 후원을 사랑의집과 요셉마리아의집 외에도 나눔과 기쁨 안양시 지부에서 현재 돕고 있는 차상의계층 40가정 중 20가정에도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나누어 줬다고 밝혔다.
 
세방전지 백정엽 국내영업본부장은“회사가 사회를 향하여 행하고 있는 선한일에 영향을 받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매년 여러차례 작은 것을 나누려고 하고 있다”면서“이번에 이전 만안 구청장을 지내고 현 소상공회의소 김태영사무국장님을 통해 나눔과 기쁨 안양지부장인 박종호 목사님을 통해 좋은 곳을 추천받아 우리가 나누려는 작은 것이지만 뜻있게 전달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랑의집 고종학 원장은“저희 자체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사회 단체 및 교회와 종교시설에서 주시는 후원으로 어렵지만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이번에 배터리 회사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회사로 명성이 자자한 회사의 직원들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받아 감사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나눔과 기쁨 안양시지부장 박종호 목사는“만안 구청장을 지내고 현 소상공회의소 김태영사무국장님을 통해 세방전지를 소개 받고 이 회사에서 지원해주시는 귀한 생필품을 지체 장애자 시설인 사랑의집과 오갈곳 없는 노인정을 돌보고 있는 요셉마리아의집, 그리고 차상위계층 20여가정에 나눌수 있어 감사했다”며“사랑의집 경우 장애인거주시설로써,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고, 지역 시설 중 모범적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고, 요셉마라아의집 경우도 종교를 떠나 이사회를 이끌었던 어르신에 대하여 외면하고 있는 세대에 이젠 가장 힘없고 나이들어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섬김과 봉사로 그들의 삶에 도움을 주며 실천하고 있는 곳이라서 연결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박종호 목사는“나눔과 기쁨 안양시지부는 사회에서 외면받고 있는 서류상 문제로 차상위계층으로 구분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세대를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한편, 자체적인 후원을 위해 후원회원 모집과 함께 관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들을 찾아 후원회를 만드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하여 도움을 주는 일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민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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