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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헌혈왕 4총사 누적 헌혈 450회박중서 차장(240회), 신동은 차장(100회), 황석우 팀장(69회), 송은호 과장(41회) 헌혈왕 4인방 누적 헌혈 총 450회 달성 화제
홍계환 기자 | 승인 2022.06.11 01:39
이해성 이사장(중앙)이 헌혈왕 4총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 홍계환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해마다 시행해온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가 9일과 10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역광장에서 이어졌다.

이번 헌혈캠페인에도 어김없이 공단 헌혈왕 4인방이 대거 헌혈에 참여했다. 그 주인공은 영락공원과 도로, 터미널, 본사에 근무하는 공단 직원 4명이다.

2022년 6월 현재, 영락공원 장사운영팀 박중서 차장은 누적헌혈 240회로 그간 헌혈유공장 은장, 금장, 명예대장, 총재 표창, 회장 표창 등 헤아리기가 힘들다.

도로환경팀 신동은 차장은 2019년 금장 포장증 수상에 이어, 이번에 누적헌혈 100회를 채워 헌혈 유공장 명예장 표창을 받았고, 본인과 주변 지인의 헌혈증을 보태 총 55장의 헌혈증을 현장 기부했다.

터미널관리팀 황석우 팀장도 누적헌혈 69회로 현재까지 은장, 금장 등 유공장을 수상했고, 은장을 수상한 바 있는 청렴감사실 송은호 과장도 이날 참여로 누적헌혈 41회를 채웠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공단 이해성 이사장도 함께하며 헌혈 참여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에 모두 전달되어 사회적약자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게 된다.

홍계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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