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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상해도 괜찮아’ 공식 트레일러 공개!영화적 상상력,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언더독이 구하는 미래사회 그려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22.06.16 04:07
▲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트레일러 캡처
[뉴스에이 = 이미향 기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신철 집행위원장)는 공식 트레일러를 15일 공개했다. 올해 공식 트레일러는 BIFAN과 한국 대중음악계를 선도해 왔던 작곡가 김형석의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화려한 미래도시 부천을 배경으로 노느니특공대가 창조한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SAGONG_EE_HO)의 활약상을 그렸다. 그룹 멤버는 세 명이다. 오리알씨(OREER.C), 쑤니(XOONY), 이태원팍(ITAEWON PARK). 이들은 우주 괴물의 침공을 저지하는 데 앞장선다.

‘사공이호’는 비주얼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을 리드하고 있는 VFX 소프트웨어 ‘언리얼 엔진’의 사용 방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완성했다. Brian.W.Kim 감독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게이트를 넘나드는 ‘사공이호’의 확장적인 세계관과 BIFAN의 정체성을 표현한 슬로건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를 연결해 이번 트레일러를 연출했다. Brian 감독은 “메타버스의 개념을, 시공간 공존의 컨셉을 도입해 영화적 스케일로 해석해 보고자 했다”면서 “장르적인 공포감을 디스토피아적인 톤과 매너로 담아내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Brian 감독은 동방신기·엑소·레드벨벳·넬 등의 K-POP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콘서트 영상과 CF 등 다양한 영상을 연출,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감각적인 테크니션일 뿐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제네럴리스트로서, 자신만의 영상예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BIFAN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김진무 감독의 SF 독립장편 <마인드 유니버스>에서도 VFX를 담당, 영화의 완성도를 드높였다. 

‘사공이호’는 메타버스 시대 속 MZ세대의 불안함이나 ‘언더독’ 정서 안으로 들어가 그들을 대변하기 위해 제작했다. 메타버스 시대의 무한한 가능성과 글로벌 파급력을 지닌 차세대 주자로 IP와 아트 영역을 결합해 만들었다. 지난 11일 데뷔곡 ‘WAKE UP’ 음원을 발표하고, SBS 인기가요를 통해 버추얼 그룹 최초로 지상파 방송 데뷔 무대를 가졌다.
‘사공이호’는 이번 공식 트레일러를 비롯해, BIFAN의 개막식에도 깜짝 출연하여 팬데믹을 탈출한 대면 개막식을 새롭고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BIFAN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c/BIFANOfficial)와 영화제 기간 오프⋅온라인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을 병행,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 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 시티 등 13개관과 OTT 웨이브(wavve)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대규모 거리축제 ‘7월의 할로윈’과 대형 기획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 등도 도심에서 갖는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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