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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취약계층 위한 기후변화 지원 대책 마련벽체단열개선, 창호교체, 차양시설 설치 등 실내환경개선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6.23 02:35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도는 취약계층이 폭염, 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전북도는 독거노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내환경 개선사업 및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실내환경 개선은 건물이 노후화됐거나 단열성능이 미흡한 경우 폭염, 한파 등 극한 이상기후에 취약하므로 건축물 시설의 개·보수 등을 통해 환경적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이에 창호교체, 벽체단열개선, 차양시설 및 쿨링설비 등 가구의 취약요소에 가장 적합한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현재 전북도는 2개 시·군내 약 100가구 정도 지원을 계획하고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40가구는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실내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실내 냉·난방 효과 개선, 에너지 효율 개선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 감소, 냉·난방비 비용 절감, 방음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북도는 여름철 폭염 대책도 마련했다.

우선 지역 내 기후변화 적응 컨설턴트가 폭염 취약가구 및 경로당, 아동센터 등 134개소를 방문해 폭염대응 요령을 안내한다.

생수, 우양산, 쿨매트 등 폭염대응 물품도 지원한다.

전북도 관계자는“올해는 5월부터 최고기온이 30℃가 관측되고 폭염이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적기에 사업을 완료해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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