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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장연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서 제51회기 하기부부수련회 개최“농어촌 미래 자립교회, 천만 원 지원금 전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6.23 09:2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제51회기전국장로회(대표회장 김봉중 장로/이하 전장연)가 부부하기수련회를 개최했다.
 
전장연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자‘라는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자‘라는 주제로 약4천명(등록 약 2,500명/참석자1,500)이 참석한 가운데 배광식 목사, 권순웅 목사, 김한성 목사, 장봉생 목사, 박성규 목사, 김용대 목사 등 교단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교단의 목회자들로 구성된 강사들을 초청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세미나와 특강 시간 및 저녁 집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영적 재 충전을 갖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교회를 세우고 영성이 회복되는 일에 힘쓰자며 기도에 능력을 얻어 섬기는 교회마다,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로 세우자는 다짐을 했다.

부부수련회는 21일 오후 2시 개회예배로 문을 열고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강가에서”란 주제로 말씀을 통해 수련회의 의미와 함께 목적, 방향에 대하여 제시했다.
 
오후 예배에는 교단 서기였던 김한성 목사가 “장로님들께 드리는 세 가지 감사”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참석한 4천여 명의 장로들과 권사님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석자들은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아멘으로 화답하며 섬기는 교회를 위해 순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정채혁 장로의 사회, 새에덴교회 찬양단의 준비된 성가와 부총회장 권순웅목사의 격려사, 총회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의 축사, 특송은 새에덴교회 장로로서 복음가수로 활동하는 김문기 장로가 특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4,000여 참석자들에겐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말씀을 붙잡고 증경회장 강자현 장로가 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증경회장 백영우장로가 나서 “제51회기 하기부부수련회를 위해” 각각 인도 가운데 대중기도회를 했으며, 또한 참석자들은 섬기는 교회 목사와 성도들과 교회 부흥 및 자신의 영적충만을 위해 기도했다.
 
전장연 회장 김봉중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 장로님들을 모시고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자는 주제로 수련회를 개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은혜의 보답하는 길은 주님의 뜻에 따라 기쁘게 하는 것이 장로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원장 정채혁 장로는 “훌륭한 강사진을 모시고 3천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수련회를 준비했다”며 “모든 회원들에게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수련회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총무 김경환 장로는 “지금까지 약 5천만 원을 지원했다”며 “오늘 10개 교회에 100만 원씩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이번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모금된 농어촌 미래 자립교회를 위해 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며“자그마한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장연부부수련회에는 금년 총회에 임원선거에 나선 나선 목회자들이 선거법상 공식적으로 교단 총대 장로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자리여서 부총회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한기승 목사와 오정호 목사가 참석자들을 향해 행사장 입구에서 인사를 했으며, 한기승 목사는 뜨겁게 교단을 위해 가슴을 부여잡고 기도하기도 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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