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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모바일 헬스케어로 ‘똑똑한 건강관리’보건소, 만 19세이상 고위험군 대상 일상 속 자가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시작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6.24 17:37
전주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로 건강 챙기세요.” 전주시보건소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약 2주 동안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이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건강·영양·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가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초기검진 중간검진최종검진 등 3회만 보건소를 방문하면 돼 시간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건강관리를 위한 모바일 연동 스마트밴드가 지급된다.

분야별 맞춤형 상담과 주 1회 건강정보가 제공되고 건강 습관 개선을 위한 각종 미션도 준비돼 있다.

만 19세 이상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보다 전문적인 진료가 요구되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비 질환자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을 많이 보유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수칙 강화 기간에도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1:1 맞춤형 상담 등을 중단 없이 이어왔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평소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를 활용하면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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