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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출신 배우 엄기백, 영화 ‘룸 쉐어링’에서 나문희와 호흡!내공 발휘하며 긴장감↑ ‘극 메이커에서 충무로 극 신 스틸러로’
김정수 기자 | 승인 2022.06.28 04:06
사진 제공: 다을 엔터테인먼트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연출가 출신 배우 엄기백이 영화 ‘룸 쉐어링’에서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룸 쉐어링’(감독 이순성)은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나문희 분)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최우성 분)의 한집 살이를 담은 작품으로, 엄기백은 극 중 나문희와 호흡을 맞추며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높여주었다. 특히 엄기백은 나문희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 연기를 선보이며 뜻밖의 케미스트리를 발휘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화 ‘룸 쉐어링’에 이어 올해 영화 ‘대외비’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엄기백은, 영화제 출품을 확정 지은 영화 ‘빛의 아이들’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유니콘’, 넷플릭스 ‘퀸 메이커’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엄기백의 소속사 다을 엔터테인먼트의 정채운 대표는 “오랜 기간 연출가로서 활약하며 문화예술에 공헌한 엄기백 배우가 다수의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극의 메이커에서 극의 신스틸러로 완벽하게 변신하고 있다. 차근히 연기 내공을 쌓아가며 촬영한 작품이 올 하반기부터 차례대로 하나씩 공개가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다수의 영화는 물론 OTT, 드라마까지 영역을 넓히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엄기백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정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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