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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북, 김관영 도정 새출발”1일 제36대 전북도지사 취임식… 경제살리기 실천 의지 표명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6.30 18:23
전북도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도청 대공연장에서 ‘새로운 전북’을 향한 김관영 도정의 출발이 도지사 취임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취임식 당일 김관영 도지사는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김종훈 정무부지사 등 도청 지휘부와 함께 오전 8시 전주시 완산구 교통 소재 군경묘지에서 참배를 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8시 50분 하나로마트 전주점을 방문해 주요 농수산물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전 9시 50분 전북도청에 등청한 김 지사는 사무인계 인수서 및 취임선서문에 서명하고 정무부지사 등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한다.

또한, 실·국장급 이상 간부들과의 상견례를 마치고 기자실을 방문해 향후 도정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의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찬 후에는 국회의원 및 주요 기관장들의 접견을 마치고 취임식 장을 향하게 된다.

취임식 식순은 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축전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8기 도민 희망메시지, 축하공연, 폐회로 진행된다.

취임식에는 ‘미래세대 및 각계각층의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민선 8기 도민을 섬기는 전북도정의 이미지를 부각, 부안 위도 주민과 동쪽 끝마을인 무주군 부평마을을 비롯해 청년기업인, 청년농, 아동, 여성, 다문화 가정, 장애인, 노인 등 도민 2000여명을 초대한다.

이와 함께, 유종근·강현욱 전 지사를 비롯해 도내 국회의원, 도내 출신 타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정당별 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게 된다.

취임식 후에는 천년누리 광장에서 황금소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며 이어 제12대 전북도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게 된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노동조합 및 각 부서를 방문, 공무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는 29일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중간보고회 자리에서 관사에 입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관사 입주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이 생각한 끝에 51년 된 관사는 도민들에게 돌려 드리는게 맞다고 판단, 관사 입주는 하지 않고 전주에 아파트를 구해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사는 도의회와 상의해 향후 사용 계획 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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