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3.4 월 20:41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경제
야마하뮤직코리아, 무선 이어폰 등 이색 콜라보로 MZ 세대 겨냥 나선다MZ세대 구매욕 자극, 신규 고객층 확보 및 화제성을 높이는 기업 간 콜라보 활발
김경민 기자 | 승인 2022.07.26 03:28
야마하뮤직코리아 무선 이어폰 ‘TW-E5B’ 언코티드47 콜라보 패키지
[뉴스에이 = 김경민 기자] 고향의 맛 다시다의 감칠맛을 살린 ‘다시다 떡볶이’, 단짠단짠 짜장라면과 영화관의 만남 ‘CGV 짜파게티 팝콘’.

최근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콜라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색 경험을 중요시하고 SNS 인증을 즐기는 ‘펀슈머(Fun+Consumer)’들이 늘어나며 신규 고객층을 잡기 위한 브랜드 간 협업이 한창이다. 이 같은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고, 브랜드 화제성을 높인다. 또한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르는 MZ세대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기업 간 협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는 식품, 유통업계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음향 및 악기 전문 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의류 브랜드와 손을 잡고 특별 패키지를 출시하고, 복합문화공간에 이색 체험존을 연출하는 등 소비자 발길 잡기에 한창이다.

#의류 브랜드 콜라보로 탄생한 야마하 무선 이어폰 ‘TW-E5B’

지난 6월, 야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언코티드247’과 콜라보 한 무선 이어폰 TW-E5B 패키지를 선보이며, ‘Make Waves’ 브랜드 로고 그래픽을 감각적으로 해석한 티셔츠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야마하 관계자는 일상 속 활력이 되는 음악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당사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언코티드247의 아이덴티티가 일치해 특별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선 이어폰 ‘TW-E5B’는 아티스트의 감정과 연주를 실감 나게 구현하는 ‘TRUE SOUND’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깨끗한 고음역대와 입체감 있는 저음역대를 구현해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음역대 볼륨 밸런스를 조절해 청력 손상을 막는 리스닝 케어 기능, 주변 소음과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앰비언트 사운드 기능 등 음향 퀄리티에 충실했다.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도 중요시 여기는 MZ세대를 겨냥해 블랙, 블루, 브라운, 그레이 4색 컬러로 출시됐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울리며 인체 공학적 곡선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하다. 언코티트247과 콜라보 한 TW-E5B 패키지는 출시 직후,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 복합문화공간에서 만나는 야마하
 
연남장에서 전시된 야마하뮤직코리아 자동 연주 피아노 ‘디스클라비어’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 팝업스토어도 인기다. 야마하는 연희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연남장’에서 8월 말까지 진행하는 클래식 유튜버 ‘또모’의 ‘피아노의 숲’ 전시에 피아노 7대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는 숲 컨셉으로 꾸며졌다. 나무와 꽃들 사이에서 화려함을 자랑하는 디지털 피아노, 미디어아트 속 몽환적 분위기를 뽐내는 자동 연주 피아노 등 다양한 테마로 기획해 방문객들의 인증샷 촬영을 불러일으킨다.

관람객들이 피아노를 연주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고전부터 낭만, 뉴에이지, 재즈 등 다양한 악보집이 마련돼 있으며, 현장에서 특별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야마하 보냉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마하는 이번 전시회에 디지털 피아노 CLP-795GP, 포터블 키보드 PSR-E473, 자동 연주 피아노 디스클라비어 등을 지원했다. 일반 악기와 달리 연주자 없이도 스스로 건반을 연주하는 디스클라비어로 듣는 재미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제품 판매점이 아니면 만나기 힘든 신제품도 체험 공간에서 자유롭게 연주하도록 구성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일부 고객분들께서 음악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외에도 아티스트와 협업하거나, 페스티벌 같은 오프라인 행사 협업도 준비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민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