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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일자리 매칭데이’개최사내협력사 12개사 참여 300여명 채용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8.06 03:17
군산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일자리 매칭데이’를 운영한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오는 2023년 1월 재가동을 위해 사내협력사 12개사를 선정해 올해 300여명의 고용창출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9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매칭데이를 진행하게 됐으며 앞서 지난 7월 12일에는 조선업종 취업희망자들에게 정확한 채용정보를 통한 알선을 위해 현대중공업 임직원과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채용계획과 업무분야, 근로조건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매칭데이의 채용규모는 사내협력사 12개 기업 현대포스, 유성ENG, STM에스티엠, 백산에이치디, 신광이엔지, 대승산업, 부성산업, 남원, 승민, 덕산기업, 선영테크, 서해테크가 참여해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직종은 취부, 용접, 사상 직종을 중심으로 채용이 이뤄질 계획이며 ㈜현대포스 등 4개사는 여성인력이 할 수 있는 직종으로도 채용할 예정이다.

매칭데이 당일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채용계획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 시간도 마련했으며 면접 편의를 위해 면접장과 군산시내간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입사지원서 작성 컨설팅, 입사지원 사진 무료촬영지원, 면접비지원 외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부대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장은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일자리 매칭데이가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가 필수 인력을 채용해 내년 1월 정식가동에 힘을 보태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고용위기지역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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