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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프렌즈,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운영사 다른과 업무협약 체결동남아 7개국에 112개 떡볶이 전문점 보유한 ‘두끼’ 운영사 다른과 간편식 공동 개발 및 판매 업무 협약
주윤성 기자 | 승인 2022.08.06 02:32
다른 김관훈 대표이사(왼쪽)와 허닭프렌즈 권오준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허닭의 자회사 허닭프렌즈가 떡볶이 프랜차이즈인 ‘두끼’ 운영사 다른과 온라인 간편식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허닭프렌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닭프렌즈 권오준 대표, 다른 김관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간편식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 △온라인 간편식 시장 유통채널 확대 △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협력으로 양사는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간편식 사업을 전개한다.

다른은 국내 떡볶이 시장을 선도하는 프랜차이즈인 ‘두끼’의 운영사다. ‘두끼’는 다양한 재료를 직접 선택하여 조리할 수 있는 즉석 떡볶이 무한리필 브랜드로 국내는 물론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7개국에 112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떡볶이 브랜드 중 하나다.

허닭프렌즈는 간편식 시장에 진출하려는 협력사들의 상품 개발과 8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허닭몰을 기반으로한 온라인 유통, 판매를 지원하는 간편식 퍼블리싱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른이 보유한 고유 레시피와 자사의 상품기획, 유통 역량을 결합하여 신규 간편식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다른 김관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끼의 대표 레시피에 허닭프렌즈의 간편식 연구개발 노하우를 더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온라인 간편식 시장에서도 독보적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허닭프렌즈 권오준 대표는 “국내 대표 떡볶이 브랜드인 ‘두끼’의 대표 레시피를 활용하는 만큼 경쟁력 있는 신규 간편식 출시가 기대된다”라며, “허닭프렌즈는 향후에도 제품 공동개발과 출시, 유통망 확대를 통해 파트너사가 온라인 간편식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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