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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글판에 가을 감성 담는다 중랑행복글판 가을편 공모가을의 정취 담은 30자 이내 순수 창작 글귀 접수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8.09 08:34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

  구는 주민들과의 감성 소통 공간으로 중랑행복글판을 사계절마다 제작해 구청사 외벽에 게시하고 있다다가오는 가을의 감성을 담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글귀를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누구나 문안 공모에 참여할 수 있고 한 명당 하나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30자 이내의 글귀를 창작한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인터넷 접수 게시판에서 공모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중랑구 봉화산로 179, 4층 행정지원과)도 가능하다.

  신청작 중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을 선정하며 당선작(1작품)에는 50만원가작(5작품)에는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6일 홈페이지로 발표되며 당선작은 문안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함께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줄 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 잡은 중랑행복글판을 보며 일상 속 잔잔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며, “청명하고 풍요로운 가을과 어울리는 참신한 문안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여름편 공모전에는 132명의 구민들이 참여해 그 중 장선영 씨의 장미정원 꽃그늘 더운 바람 불어도 할머니 부채질에 나비잠 자는 아기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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