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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돼 업무 협약 진행
박일순 기자 | 승인 2022.08.11 04:24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이창원 한성대 총장,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재정지원사업‘재난관리(방재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돼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안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는 지난달 25~26일 재난관리(방재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신입생을 모집하여 21명을 선발했다. 입학생은 매 학기 등록금의 70% 수준인 250만 원을 행안부 재정지원사업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입학생은 사회안전정책전공과 사회안전관리전공으로 나뉘며, 3학기 동안 총 24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필수과목 12학점과 학술대회발표, 석사학위 논문 작성, 학술지 게재 등의 졸업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재난관리의 핵심은 재난현장 관련 재직자의 전문성에 있다”며“재난현장 관련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성대 행정대학원 같은 특수대학원에서 재난관리 전반의 대응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방재안전분야에 한성대를 비롯해 강원대, 동의대, 충북대, 숭실대가 선정되었으며 지진방재 분야에는 경북대, 군산대, 세종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총 9개교가 선정됐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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