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9.28 수 02:34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이학수 정읍시장, 11일 집중 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 점검·예찰공사 현장 재난취약지역 등 철저 점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대비 만전 ‘당부’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8.12 00:40
정읍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지난 8일부터 수도권 및 중부지방에 집중된 기록적 폭우로 인명 및 침수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학수 시장이 11일부터 12일까지 예고된 집중 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긴급 점검에 나서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수도권에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남하해 12일까지 충청과 전북지역에 최고 25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이 시장은 11일 집중 호우 취약지역인 정읍천과 부전동 부전저수지 등을 긴급 점검했다.현장에서 이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예측 불가한 집중 호우의 발생이 잦아지고 있다”며 “재해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미리미리 점검하고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 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읍·면·동장들에게 지역 내 상습 침수 구역과 호우 취약 지역을 중점적으로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하고 “저지대와 급경사지 그리고 피해 우려 지역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배수펌프장 및 지하차도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관계부서에 요청했다.

한편 시는 호우 특보가 발효되는 대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가동할 방침으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호우 특보가 발효되면 시청 및 읍·면·동 공무원들은 비상근무에 돌입, 피해 상황 파악과 응급조치에 나선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관계 공무원들로 점검반을 구성해 저지대 등 재해취약지역 및 방재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축대와 옹벽 등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