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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2022년 여름수련회, 원주 오크밸리·용인 예배당 4000여명 성도 참가소강석 목사, 수련회 내내 총 8번의 집회, “하나님의 시계가 이끄는 축복의 언약”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8.13 03:58
“더 이상 펜데믹의 안개에 갇혀 두려워하거나 움츠려 있어서는 안된다"
 "이제 코로나 펜데믹의 안개를 뚫고 엔데믹을 딛고 서서 새로운 영토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성도들 지역 맛집 및 주변 관광으로 지역 경제도움, 지역상인들 함박미소로 반겨"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의 ‘2022 장년여름수련회’가 지난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와 경기도 용인 예배당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4,000여명(원주 3000명, 용인 1000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님의 시계를 선용하라’(룻기 2:4)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서 소강석 목사는 총 8번의 집회를 통해 코로나로 폐허가 된 심령의 불길을 일으켰다.

새에덴교회 금년 수련회는 지난 2019년 이후 약 3년만에 재개된 것으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 참여 인원을 2,000명으로 참여 인원을 한정했음에도 신청 개시와 동시에 순식간에 약 3,000여명이 등록 신청을 하여 교회는 급하게 숙박시설을 더 확보했고, 참여치 못한 1,000여명의 성도들은 경기도 용인 본 교회에 모여 영상으로 수련회를 함께했다.
 
4,000여명의 성도를 한 영혼을 섬기듯 한 영혼 회복을 위해 생명을 다해  땀과 눈물, 혼을 담아낸 소목사의 설교는 모든 것을 잃고 절망과 폐허의 삶을 살고 있었던 룻을 축복과 기적의 삶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한편의 드라마 같이 보여주었고 참석한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소강석 목사의 설교 말씀을 부여잡고 코로나로 절망의 마음을 꿈과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각자의 기도제목을 목소리를 높이며 기도 속에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며 기도했다.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기간 중에도  방역, 공존, 나눔 등에 있어 매 순간 한발 앞선 선제적 대처를 하며 비대면으로 교회에서 장년수련회를 개최 했지만 금년에 개최 된 수련회는 향해 ‘코로나 극복이라는 이상의 의미를 보여주는 수련회란 점에서 한국교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크다는 것이다.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기간 동안 방역 등 선제적 대처를 통해 매 순간 한국교회에 길을 제시해왔다.
 
소강석 목사는 “더 이상 펜데믹의 안개에 갇혀 두려워하거나 움츠려 있어서는 안 된다. 이제 코로나 펜데믹의 안개를 뚫고 엔데믹을 딛고 서서 새로운 영토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룻을 선하신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깨닫고 더 견고하게 능력 있는 신앙으로 성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목사는“결코 포기해서도 절망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시계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있다”며 “반드시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에 우리를 향하신 축복의 언약은 성취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한 성도는 “우리교회의 여름수련회는 우리 가족이 일 년 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인데, 그 동안 코로나로 제대로 열리지 못해 얼마나 답답했는지 모른다”며 “이번 수련회 신청에 성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기다렸다. 다시 주님을 마음껏 부르짖을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 지 모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성도는 “정말 뜨거운 시간이었다. 마치 코로나로 참았던 3년의 영적 갈급함이 화산처럼 폭발하는 듯한 놀라운 광경이 내내 펼쳐졌다”면서 “우리에게 위기는 있어도 결코 절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하나님 안에서 정말 모두를 사랑한다”고 간증했다.

준비위원장 송원중 장로는 이번 수련회에 대해 “이 시대 최고의 영적 지도자이신 소강석 목사님의 열과 혼이 담긴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수련회를 통해 받은 놀랍고도 귀한 축복이 우리 새에덴의 성도들을 통해 세상에 널리 퍼지는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에덴교회는 이번 수련회에 앞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참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성 확인이 된 경우에 한해 참석토록 했으며, 현장에서도 메디컬처치(원장 이재훈)의 주도로 매 시간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또한 새에덴교회는 집회는 아침과 저녁으로 집회를 했으며 집회가 없는 낮 시간 동안에는 성도들이 대명비발디 오션월드, 청풍호반 케이블카, 제천 한방엑스포, 청풍호 유람선, 옥순봉 출렁다리, 제천 내토전통시장 체험,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맛집 등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을 통해 코로나로 신음 속에 있는 상인들의 얼굴을 밝게 했다.
 
교회 여름 수련회를 인도한 소강석 목사는 오는 8월 14일(현지시각) 미국 남가주교계연합회(상임대표 신승훈 목사) 주최로 LA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리는 광복절 제77주년 감사예배의 메인 설교자로 초청받았다. 남가주교연의 금번 광복절 연합예배는 엘에이카운티교협, 남가주 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등 교계 단체를 비롯해 LA 한인회와 민주 평통, LA총영사관 등 사회 기관에서도 참여한다.

소 목사는 광복절 연합예배에 이어 8월 15일에는 남가주지역 목회자 세미나도 인도할 예정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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