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10.5 목 03:15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임실군청 정일범 팀장,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행정 전문성 신장 위해 정책집행 관련 학위 취득, 타 공무원에 귀감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8.23 19:54
정일범 전북 임실군 팀장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청에 근무하는 정일범 팀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 팀장은 3년 동안 기업과 농공단지, 일자리 업무까지 1인 3역을 수행하면서 지난 22일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 팀장은 2014년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입학해 2016년도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17년부터 박사과정을 시작해 5년 6개월 만에‘지방정부 산업단지 정책집행 과정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임실 제2농공단지조성과 오수 제2농공단지조성을 정책집행 과정면에서 살펴보고 이를 통해 정책성과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파악해 향후 산업단지 정책집행의 성과를 높이는 데 학문적·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해 주고자 했다.

정 팀장은 관광치즈과에서 7년간 근무하면서 임실N치즈축제 H/W 업무를 5년 동안 담당했다.

이때 임실N치즈축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썼고 관광개발사업인 임실치즈팜랜드 조성사업을 추진해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 우수개발사업에 선정되는데 담당자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기업일자리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3년 동안 근무하면서 2년 연속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일자리정책 시군평가 첫 선정,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첫 수상이라는 3대 기관 표창을 받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정 팀장은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토지 1필지를 시작으로 1년 6개월 만에 전국 최초로 토지수용 없이 보상협의 100% 완료한 것은 대표적인 적극 행정 사례로 꼽힌다.

1인 3역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광역자치단체에서 2관왕, 중앙부처에서 1관왕을 달성했다. 이 와중에 행정 전문성 신장을 위해 정책집행 관련 박사학위도 취득한 점은 타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 기업과 일자리 관련 정책집행, 지방규제혁신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일범 팀장의 적극 행정이 기대가 된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