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의 새로운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눈부신 태양과 살랑이는 바람이 부는 싱그러운 청귤 숲에서 여유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한 레오제이는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깨끗하고 맑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레오제이의 무결점 피부를 비결인 구달 ‘청귤 비타C 라인’은 청정 제주의 무농약 청귤에서 찾은 비타C 에너지를 그대로 추출한 구달의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특히,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은 저자극 순한 비타C 세럼으로 피부톤 케어와 잡티,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지속 가능한 패키지를 적용했다.

레오제이는 이번 코스모폴리탄 9월 호 화보 촬영에서 생기 넘치는 인간 비타민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줘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레오제이와 구달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레오제이는 뛰어난 메이크업 노하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연예인 콜라보부터 커버 메이크업, 브이로그까지 다방면에서 재능과 끼를 펼치고 있는 다재 다능한 크리에이터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