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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노원사랑상품권 200억 규모로 확대 발행9월 15일 10시 72억 특별 추가 발행(구비 100%),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8.30 08:36
노원구청사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200억원 규모의'노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고자9월1일 당초 계획했던128억원을 발행하고,추경안이 구의회를 통과하는 대로9월15일72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추가 발행할 상품권은민선8기 노원구10대 약속 중하나인'노원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할인율 전액을 구비로 지원한다.

하반기1차 상품권은9월1일12시,추가 발행분인2차 상품권은9월15일10시부터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티머니페이,신한쏠,머니트리,신한플레이 총5개 앱에서 판매한다. 1인당1‧2차 합산하여 월70만원(보유한도2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같은10%를 유지해 구매자들이10만원의 상품권을9만원에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는 발행단위를1만원권으로 통일했으며,특히 신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 카드로도구매가 가능토록 해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또한 상품권 취소를 원하는 구매자들을 위해 상품권 사용 전이라면 상시 구매취소가 가능해졌으며,상품권 구매금액의60%이상을 사용했다면10%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약국,편의점,학원 등 총11,222개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권인 만큼 대형마트,사행성 업종,연 매출10억원을초과하는 학원 및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사용처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로 발행하는 이번 노원사랑상품권이 위축된 소비 심리를살려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구는 지난1월1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하여 전액 소진하였다.노원사랑상품권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도가 워낙 높은 만큼 이번 발행분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구는 예상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구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당초 계획했던128억에72억을더해 총200억으로 확대 발행하기로 결정했다”라며“급격하게 오른 물가에 밥상을 걱정하는 구민들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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