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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차단과 통학로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 은평구은평구, 불법광고물 차단과 통학로 안전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 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교에 부착방지 시트 총 339개 설치 -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 효과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9.02 02:37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출입문 주변에 어린이 안전을 위한 노란색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해당 시트는 광고물 부착을 사전 차단하도록 테이프나 풀 등이 붙지 않는 특수 소재로 제작되었다. 기존 부착된 광고물로 인한 지저분한 흔적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에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란색 시트로 디자인했다. 불법 광고물 차단하면서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정책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은평구의 전략이 돋보인다.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30곳에 총 339개를 설치했다. 구간 총길이는 약 28km에 이른다.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어린이 통학로 주변 신호등주, 가로등, 통신주를 중점적으로 우선 설치했다.
 
그 외 은평로 195 일대 도로변 구간에도 부착방지 시트 30여 개를 설치했고, 기존 설치된 장소 중 주민 통행량이 많은 응암역 주변 구역도 보강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사업으로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통학로 어린이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하며, “청소년 유해 광고물을 사전 차단하는 방지책 마련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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