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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들으며 책과 친해져요!9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 그림책 전문 강사 방문 수업 진행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9.02 02:37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은 중랑구의 대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인‘취학 전 천권 읽기’사업과 연계해 영유아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수업이다.

9월13일부터11월17일까지 총30회 진행되며,그림책 전문 강사가 유치원에 직접 방문해1시간가량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이야기 수업을 펼칠 예정이다.책놀이는 유아 대상 예술형 독후 활동으로, ‘취학 전 천권 읽기’추천도서를 함께 읽고 만들기,그리기,몸놀이 등을 진행하며 책과 친해지는 시간이다.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현재 취학 전 천권 읽기에 참여 중인 기관이다.현재 일자별 선착순 신청이 진행 중이며,중랑숲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각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취학 전 천권 읽기’는 뇌가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유아기에3년 동안 책1000권을 읽게 함으로써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구의 대표 독서 프로그램이다.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구민들의 호응도 높다.현재까지 취학 전 천권 읽기에 참여한 유아는2022년7월 말 총 누적수 기준8,376명이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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