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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취향에 맞는 도서 추천한다강북구, 인공지능 도서추천 서비스 도입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9.08 08:00
도서관을 찾은 시민이 인공지능 도서추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도서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는 도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내방인들이 최적의 도서를 선택하도록 인공지능 도서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및 신작 위주 도서가 아닌 숨은 양서들을 추천해 도서관 재방문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다.
 
도서추천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된다. 성별, 나이, 기분, 관심사 등을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국립도서관 정보나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에게 알맞은 도서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도서추천 키오스크가 설치된 도서관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2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솔샘문화정보도서관 ▲수유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삼각산어린이도서관 등 6곳이다.
 
올해 도입된 인공지능 도서추천 서비스는 2022년 강북구 스마트시티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작년에는 미아사거리역,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인공지능 도서추천 서비스를 통해 ‘책 읽는 강북’ 구현에 한발 가까워졌다”며 “독서 문화뿐만 아니라 강북구정 운영 전반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강북구가 스마트도시로 우뚝 솓아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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