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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모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내달 7일까지 모집…일반음식점 중 5% 이내 신규 지정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9.22 08:27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음식점 참여업소’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와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일반음식점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해 음식점 위생 수준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은평구 일반음식점 3,849곳 중 5% 이내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며 기존 지정 업소도 재심사한다. 현재 은평구 모범음식점은 총 96곳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은평구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존 모범음식점은 별도 신청 없이 재심사를 진행한다.
 
평가항목은 ▲음식문화 개선 ▲주방 시설, 재료 보관 등 위생 상태 ▲종업원 서비스 ▲제공 반찬과 가격 표시 등이다. 현지 조사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지정한다.
 
지정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표지판 교부, 위생물품 지원,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각종 행사시 이용 권장 등의 지원 혜택을 받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음식점 지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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