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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호헌, 조명숙 총회장 교단 이탈, 제107회 총회서 새 총회장에 현베드로 목사 선출“호헌의 유일한 정통성 수호, 거짓으로 진실 덮을 수 없어”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9.23 20:30
성창경 목사 “우리 주의 사람들은 오직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허나 말씀을 머리에 담았어도 삶 속에는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조명숙 목사 외 이를 따르는 목사들 총회를 깨기 위한 해당 행위자로 이들은 교단 이탈자들이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호헌 측이 경기도 수원 예성교회(담임 성창경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현베드로 목사를 선출하므로 106회기 총회장에 이어 107회기 총회를 앞두고 ‘선정위원회’에서 후보로 발탁 된 ‘조명숙 목사의 난’을 수습하고 교단이 안정 되게 되었다.
 
호헌 측은 증경 총회장 이강익 목사의 요구로 직전총회장인 조명숙 목사 외 대전의 일부목사들이 동조하면서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한 총회 장소 날짜를 조명숙 목사가 무단으로 변경, 통보하면서 교단에서 일탈하면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었지만 현베드로 목사를 중심으로 한 선정위원회가 빠르게 혼란을 수습하며, 단 기간 내 총회 정상화를 이루고 107회기 총회서 새 총회장 및 임원진을 구성 총회를 무사히 마치고 호헌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총회를 끝까지 지켜 나갈 것을 다짐하는 등 새 회기 재부흥을 약속했다.
 
1부 예배, 2부 성찬식, 3부 본회를 통해 107회기 총회를 진행 한 호헌 측은 3부 본회의에서 선정위원장 현베드로 목사가 “총회를 10여일 앞두고 총회를 새로 세우겠다는 발상 아래 19일 총회에 이어 16일 19일과 21일 총회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말한 조명숙 목사가 21일 총회에 참석지도 않았다, 또한 마음을 다시 잡기를 바라서 전화를 했지만 리턴 콜도 없이 전화받기를 거부한 조명숙 목사 외 이를 따르는 목사들은 총회를 깨기 위한 해당 행위자인 이들은 교단 이탈자들이다”고 공포 후 “총회 임원이 세워지면 이들에 대하여 절차를 통해 제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참석 총회원들은 총회의 분란을 조장하며, 화합을 깨는 불의한 행위들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호헌의 정통성을 가진 유일한 총회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부총회장 이성근 목사의 사회, 회의록서기 김인곤 목사 기도, 부서기 고순종 목사가 성경봉독 후, 부총회장 성창경 목사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와 현베드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성 목사는 “우리 주의 사람들은 오직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허나 말씀을 머리에 담았어도 삶 속에는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믿고, 견디는 신실한 아가페 사랑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다시 한번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성찬식은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예장 호헌 측 제107회기 신임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는“위기를 기회 삼아 더욱 도약하는 한 회기를 만들어 가자”고 말한 후“우리의 모든 것은 그분의 계획 속에 있다. 어떠한 시련도 달게 받아야 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 목사는 “저들이 지금 거짓과 기망으로 진실을 숨기려 하는 모습은 마치 사냥꾼을 피해 수풀에 머리만 집어넣고 안도하는 우둔한 꿩과 같다”며 “진실은 감추면 감출수록 더 명확히 그 실체를 드러낸다. 결국 자신들이 만들어 낸 추악한 거짓이 스스로를 옭아맬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현 총회장은 “우리 총회는 한국교회에서 인정받는 명실공히 공교단으로서의 위상과 격을 갖췄다”며 “이제 위기를 넘어 새로운 부흥을 위한 발돋움을 할 때다. 공교단으로서의 그 맡은 역할을 다하며, 호헌의 이름을 사마리아 땅끝까지 새기는 충실한 주님의 사명자가 되자”고 권면했다.
 
호헌 측의 제107회 신 임원은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부총회장 이현구 목사, 김지혜 목사, 이성근 목사 △서기 조용순 목사 △회계 조양순 목사 △회의록서기 김인곤 목사 △부서기 고순종 목사 △부회계 임영숙 목사 △부회의록서기 문금식 목사 △감사 안상애 목사, 성창경 목사 △총무 김영도 목사 등이다.
 
산하 노회로는 경기노회(노회장 이현구 목사), 경기남노회(노회장 성창경 목사), 경중노회(노회장 이성근 목사), 대전노회(노회장 전성구 목사), 대전중앙노회(노회장 김용배 목사), 충남노회(노회장 조용순 목사) 등이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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