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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충무로 영화제-감독주간 개최10월 27일(목)부터 11월 2일(수)까지 7일간 충무아트센터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10.20 08:34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에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이 찾아온다.

올해로 7회째인 충무로 영화제는 서울시와 중구, CJ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중구문화재단과 DGK(한국영화감독조합)이 공동 주최한다. 10월 27일(목)부터 11월 2일(수)까지 7일간 충무아트센터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감독의 놀이터(DIRECTORS PLAYGROUND)를 표방한다. 감독의 시선이 곧 장르이고, 한국 영화의 힘은 감독의 개성이 존중될 때 나올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감독이 영화제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개막작으로 선보이는 ‘세로시네마 앤솔로지 <디렉토피아 DIRECTOPIA ? 감독들이 세(새)로 본 미래>’는 서울시 중구 전역을 배경으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근미래와 원미래 등 ‘미래’를 주제로 한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2022년 10월 27일 오전 10시 12편 모두 틱톡 세로시네마 계정(@verticalshortfilm)에서 공개되며 오프라인 상영도 준비되어 있다.

단편감독주간 메인 프로그램인 ‘6인의 큐레이션’에는 강대규, 이권, 이언희, 장철수, 정주리, 조은지 감독이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6인의 감독은 단편 경쟁부문 전체 상영작을 선정함과 동시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감독들의 단편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큐레이터로 나선 감독들의 ‘이유 있는’ 선정 과정도 들어볼 수 있다.

해외 작품들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클레르몽페랑 특별전’에서는‘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영화제’의 프로그래머 ‘칼맹 보렐’이 직접 선택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CJ문화재단 특별전 '스토리업 쇼츠 아시아'도 상영 예정이다.

장편감독주간 프로그램인 ‘충무로 클라쓰: Director of Directors’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인생과 철학을 담아낸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인다. 박찬욱 감독이 직접 선정한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과 <일장춘몽>을 비롯하여 올해 최고작 <헤어질 결심>도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상영 후 이경미 감독이 진행하는 사전 녹화 대담 다큐<박찬욱에 빠져들 결심(feat. 이경미)>가 이어진다. 이경미 감독은 <친절한 금자씨>의 스크립터로 활동한 바 있다. 오랜 선후배이자 동료인 두 감독이 솔직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주고받는다. 박찬욱 감독의 30년 영화 세계와 작품 세계, 영화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기획 도서도 준비했다.

또 하나의 장편감독주간 프로그램인‘쌀롱 드 씨네마: 감독이 감독에게 묻다’는 장편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모더레이터 감독이 게스트 감독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한민 감독의 <한산>, 박훈정 감독의 <마녀2>, 윤성호 감독의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박규태 감독의 <육사오>, 필감성 감독의 <인질>, 이규만 감독의 <경관의 피>, 문현성 감독의 <서울대작전> 등 올해 개봉된 한국 장편영화 중 영화제가 선정한 14편의 작품을 모아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지은 편집기사와 함께하는 CJ문화재단 '스토리업 특강',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시나리오 쇼케이스 & 비즈매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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