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3.4 월 14:00
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생활·건강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SBS 오젊음에서 무안 노부부에게 힘찬 걸음 선물
김인배 기자 | 승인 2022.10.28 04:31
(자료제공=힘찬병원)
[뉴스에이 = 김인배 기자]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SBS 오젊음의 첫 에피소드인 ‘나만 믿어요’편에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심하게 휜 다리의 주인공에게 곧은 다리를 되찾아줬다. SBS ‘오! 젊음’은 부모님들의 가장 젊은 날일 오늘을 응원하며, 전국의 휜 다리와 굽은 허리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피고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힐링 다큐다.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을 만나 청춘패밀리 이수찬 대표원장과 개그맨 이승윤, 안소미씨가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간다.

건강을 되찾길 소망하는 첫 주인공은 중매로 만나 60년간 서로의 옆을 지킨 정해율(81), 정원례(80) 부부다. 아내 정원례 씨는 6남매를 키우며 한겨울에도 석화를 캐 3시간이나 걸어 장에 내다 팔며 작은 몸으로 억척스럽게 일했다. 지금은 온전치 못한 무릎 때문에 한 걸음 떼기 어렵다. 곁을 지키는 남편은 아픈 아내를 대신해 살림도 하고, 농사일까지 항상 분주하다. 무안의 노부부는 젊어서 가장 좋았던 날을 회상하며 아내의 건강만 되찾는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말했다.

육안으로도 심하게 변형된 아내의 다리를 유심히 살핀 이수찬 대표원장은 “양쪽 무릎 연골이 닳아 남아있는 연골이 전혀 없어서 무릎뼈끼리 부딪히면서 덜거덕 소리가 나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말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다리가 O자로 많이 휜 경우에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면 보행의 어려움과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

위태롭게 걷는 정원례 씨가 목동힘찬병원을 찾아 꼼꼼하게 무릎 상태를 진단받았다. 이수찬 대표원장과 목동힘찬병원 전문의들은 다리 변형이 심한 정 씨를 위해 로봇 인공관절 치환술을 진행했다. 인공관절 수술은 손상된 연골과 뼈를 절삭하고, 그 자리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뼈를 얼마나 정교하게 깎아내고, 정확하게 삽입하느냐에 따라 수술 결과가 좌우된다. 로봇 수술은 3D CT로 측정한 무릎 정보를 로봇에 입력해 뼈 절삭 범위, 인공관절의 크기와 삽입 위치 및 각도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수술 시 로봇에 연결된 센서들이 측정한 값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오차 없는 정확한 다리 정렬이 가능하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정 씨는 가족들과 이수찬 대표원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혼자 가뿐하게 일어났다. 심하게 휘었던 다리가 곧아진 정 씨는 이제 지팡이 없이 가족과 나란히 걸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정씨 부부는 “이렇게 좋은 날이 다시 올지는 몰랐는데 정말 행복하고 기쁘다. 손잡고 좋은 데 많이 다닐 것”이라며 “이제 고생 안 하고 재미있게 세상 살겠다. 이렇게 잘 고쳐준 청춘 패밀리 삼 남매 정말 고맙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수찬 대표원장과 개그맨 이승윤, 안소미 삼 남매가 함께 하는 효 프로젝트 SBS ‘오! 젊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한다. 전남 무안 편을 시작으로 충남 보령, 강원 정선, 충남 당진과 논산, 경남 밀양에서 무릎과 허리의 치료가 시급한 분들에게 힘찬 걸음을 되찾아 주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김인배 기자  newsasos@kakao.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