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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소방서, 거여동서 화재... 보이는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주윤성 기자 | 승인 2022.11.02 06:00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송파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2분께 송파구 거여동의 한 주택 담벼락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자는 화재 발견 즉시 주변에 있던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담뱃불이 파지 더미에 착화되면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도 화재 초기에 ‘보이는 소화기’로 신속하게 대처해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평소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두고 화재 시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윤성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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