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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위기가구 주민이 찾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캠페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생활업종 등 직접 찾아가 사업 설명하고 모집 홍보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11.02 23:36
생활업종 모집 집중 홍보를 위한 캠페인 모습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10월 24일부터 2주 동안 14개 전 동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업종 모집 집중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속 우리 동네 위기가구를 찾아 동주민센터에 연계해주는 자발적 무보수, 명예직 봉사활동이다. 자격 제한은 없으며, 영업 특성상 이웃을 자주 만나는 생활업종이나, 위기가구와의 만남이 잦은 지역주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이웃과의 왕래가 많은 편의점, 부동산, 배달업 종사자, 고시원 관리자 등을 찾아가 사업을 안내하고 모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도봉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캠페인은 생활업종과 지역주민에게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인식, 경각심을 형성시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자는 취지로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도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854명이며, 그중 생활업종 종사자(약국, 편의점, 배달업 종사자 등)는 16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올 한 해 생활업종 종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300명(총 985명)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이 어려운 이웃을 사전에 구조, 예방할 수 있으므로, 생활업종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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