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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잇는 ‘대물림 익산맛집’ 선정. 10일까지 접수지정업소 표지판 게첨, 홍보물 제작 보급, 위생용품 지원 등 혜택 제공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11.09 15:34
익산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익산시는 대를 이어 지역 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발전하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익산 대물림 맛집을 모집한다.

대물림 맛집은 익산시에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익산시 인증음식점’으로 지정 대상은 대를 이어 3년 이상 운영한 음식점을 말한다.

대물림 범위는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자, 손녀 등으로 현재 14개소의 대물림 맛집이 지정되어 있다.

익산 대물림 맛집 신청 접수 기간은 이달 10일까지이며 익산시 위생과 또는 한국외식 업중앙회 익산시 지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그리고 학계, 요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음식문화 개선 추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11월 말에 최종 선정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지판을 부착하고 홍보물 제작 보급 및 위생용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모범음식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전통과 맛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이 믿고 찾는 업소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물림 음식업소는 자격요건을 만족하는 업소가 흔치 않으나 맛, 청결, 친절 등이 우수한 대물림 음식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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