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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소방서, 잠실동서 화재... 감지기 작동으로 큰 피해 막아
주윤성 기자 | 승인 2022.11.12 03:26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송파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 10일 오후 4시 10분께 송파구 잠실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 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화재는 거주자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든 사이 발생했다.
 
다행히 옆집에 사는 이웃이 ‘단독 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안전조치 되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주택, 연립주택, 다가구주택 등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포함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이 이번 사례처럼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켜낸다”고 말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주윤성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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