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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자유통일당이 이재명에게 제안한다."자유통일당 변호인단에게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을 전부 의뢰하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11.20 12:13
검사를 꿈꾸었으나, 검사가 되지 못했고 검사사칭만 하다 결국 검사에 의해 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검사 욕만 하고 있는 민변과 참여연대 출신 전과 4범의 변호사가 한 명 있다. 이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은 바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다. 대장동의 주축 멤버인 유동규, 남욱, 김만배가 이미 구속되었다가 한 명은 석방, 두 명은 석방 예정인 가운데, 그 윗선인 정진상, 김용, 그리고 최고 정점인 이재명은 각각 구속 및 구속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실장이 오늘 새벽 구속되면서, 대장동 비리의 유일한 수사대상은 이재명 대표 한 명만 남게 되었다. 그러자 오늘 이재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 유검무죄, 무검유죄”라고 한 것인데,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 4개의 전과를 갖고 있는 이재명은 사법고시를 준비할 때부터 검사가 되고자 했던 것 같다.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도 검사이기만 하면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을테니 말이다. 그렇다고 검사사칭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이재명은 지난 18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상황이 워낙 안 좋아서 우울증이 걸렸다고 할까, 그런 상태”라고 말했다. 단군 이래 최대의 업적을 남기고도 전 국민에게 비난을 받아 범죄자로 몰리며 구속될 위기에 처했으니 억울할 만도 하다. 거기다 이미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죄로 형사재판도 받고 있고, 연일 쌍방울, 아태협 대북 공작 의혹은 터져 나오고, 변호사비 대납에 성남FC 뇌물죄까지 이재명은 대형 로펌 하나는 차려야 대응할 수 있을 정도의 변호사업계 최대의 사건제조기가 되었다.

이런 이재명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자신도 변호사라서 알고 있겠지만, 죄가 일단 드러나면 자백하고 선처를 구하는 것이 형을 가장 적게 받는 방법이다. 절대 무죄를 주장하자고 하는 변호사의 말을 듣지 말라. 지금까지 수많은 정치인들이 온갖 비리들에 대하여 혐의를 부인하다가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를 보라.

그런 점에서, 이재명에게 제안한다. 자유통일당은 당대표, 대변인이 모두 변호사이고, 그 외에도 국내 최고의 변호사들을 변호인단으로 보유하고 있는 정당이다. 더불어민주당의 현근택, 김남국 같은 변호사들 말고, 자유통일당 변호인단에게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을 전부 의뢰하라. 자백하여 선처를 구하고 국민들께 눈물로서 용서를 구하면 칠순 전엔 나올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단, 변호사 선임료는 대장동 수익금 1조원 전액이다.

 
2022. 11. 19.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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