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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하철 역사 내‘U-도서관’대출함 확대 설치노후화 된U-도서관 예약대출기를 신규로 교체하고 대출함52개를 추가로 설치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11.24 08:40
관악구청사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강감찬역)내 노후화 된U-도서관 예약대출기(이하‘U-도서관’)를 신규로 교체하고 대출함52개를 추가로 설치하여 확대 운영한다.

U-도서관은 도서관에 비치된 책을 관악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 신청을 하고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무인대출기에서1인당 최대2권까지 도서를 받아볼 수 있는 관악구통합도서관 서비스다.

구는 이번 대출함 확대 설치로 현재 지하철2호선▲서울대입구역▲신대방역▲봉천역▲낙성대역▲신림역5개소와 관악중앙도서관1개소 총6개소에344개의 대출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한해만 약5만 권의 도서를 대출해 갔다.

주민들은 바쁜 일상속에서 도서관을 방문할 시간이 없거나 코로나19상황 등으로 비대면 도서 대여를 원할 때 생활권인 지하철 역사 내에서U-도서관을 통해 손쉽게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이에 구는 수요가 가장 많은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에 대출함을 추가하여 각각 서울대입구역에서는 연간25,968권,낙성대역에서는19,183권의 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구민의 삶에 가까운 책문화생활을 만들기 위해32개 도서관을 연결한‘상호대차 서비스’와10개 동네서점을 활용한‘바로대출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10분 내 독서문화생활을 향유하는365생활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2022년 새로 개통한 신림선 경전철 역사 내에도2개의U-도서관을12월 말까지 설치하여 지역주민의일상 속 책 읽는 기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은 양질의 정보,도서에 있다고 생각한다.”라며“앞으로 구민들이365일 책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으로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문화도시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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