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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전광훈 이유서 없이 불참석, 김노아 목사 3차 같은 이유서 내고 불출석모든 조사 절차에 따라 마무리, 두 사람에 대한 최종 결론은 임원회와 실행위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11.26 08:3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가 지난 11월 25일,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와 김노아 목사(김풍일/세광중앙교회)에 대한 이단 사이비 관련 해당 조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대위는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의 출석 조사를 실시했지만, 전광훈 목사는 2시 출석 요청에 이유서 없이 불참석했으며, 김노아 목사는 4시 출석 요청에 1차와 2차에 걸쳐 같은 이유서를 변호사를 통해 제출하고 참석치 않았다.
 
이날 이대위는 전광훈 목사가 평소 해왔던 발언의 진의가 신학적인 문제가 있다는 판단과 김노아 목사의 경우 최근 저서에서 지난 138년간 한국교회는 물론 2천년 가까이 세계교회가 지켜온 구원관과 다른 내용을 기술한 것으로 인하여 한기총 소속 회원교단들이 두 사람에 대한 신학적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조사 청원으로 조사가 시작되었다.
 
이날 이대위는 두 사람에 대하여 조사를 한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대위 관계자는 그간의 조사 결과를 정리, 도출해 의견을 임원회에 보고하는 것이 이대위가 맡은 역할일 뿐, 최종 결론은 임원회를 거쳐 실행위에서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이대위원장 홍계환 목사는 “한국교계 및 세간에 떠도는 것과는 다른 정치적인 입장은 철저하게 배제했고 이대위 전문 의원들은 두 사람에 대하여 심도 깊게 조사를 했고, 이대위 의원들은 조사한 내용에 따라 두 사람에게 답변해줄 내용을 보내서 출석 시 자유롭게 답변을 기대했지만 3차례 동안 참석치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이대위원장은“이대위는 한기총 소속 회원들의 의뢰를 요청받은 내용 안에서 모든 것을 절차에 맞게 진행해 왔을 뿐 두 사람에 대한 결정은 임원회와 실행위에서 이대위의 연구 결과를 보고 결정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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