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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그룹, 하순섭 회장과 세계파킨슨총회 총재 한요한 목사 부산서 회동“팔라우는 아름답고 깨끗하고 좋은 나라, 코로나 이전 한국 비행기 직항 있었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11.28 01:21
“스쿠버 전문 리조트, 신혼부부들에겐 조용한 이곳에서 새로운 내일의 삶 설계할 아름답고 조용한 리조트 개발”
 
세계파킨슨총회 한요한총재ㆍ한파그룹 하순섭회장ㆍ팔라우 현지 한국제품 공급해주는 한파그룹 부산 본부장 양준일 사장(좌로 부터)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세계적인 해양 휴양지인 팔라우 공화국에 리조트 사업을 통해 정부 대통령으로부터 기증받은 땅 4만평과 관련 한파그룹, 하순섭 회장과 세계파킨슨총회 총재 한요한 목사가 지난 11월 21일 부산서 회동을 가졌다.
 
팔라우공화국에선 외국인이 땅을 사고 팔 수가 없어 20-30년간 사용 증서를 부여받으면 현지 토지를 사용할 수 있고, 1차에 한하여 자녀에게 양도할 수 있는 조건이다.
 
팔라우대통령으로부터 공화국발전을 위해 팔라우에서 40년간 사업을 이어온 한파그룹, 하순섭회장에게 땅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고, 하순섭 회장은 세계파킨슨총회 총재 한요한 목사에게 개발에 대한 전권을 준 것.
 
이날 하순섭 회장과 한요한 총재는 코로나가 끝나감에 따라 현지 개발에 적극 참여할 뜻을 확인하는 자리로 식사를 겸한 이날 회동은 안부 인사와 함께 팔라우 최근 소식과 한국에서 진척되고 있는 과정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하순섭 회장은“한요한 총재님께서 파킨슨병을 가지고 계신 상황에서 따뜻한 곳에서 몸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시고 팔라우 땅 중에서 파킨슨 환우들을 위한 전문 휴양지를 세우려는 좋은 계획에 찬성하여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 회장은“팔라우는 아름답고 깨끗하고 좋은나라다”면서“코로나 이전엔 한국항공에서 직항으로 오고 갈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직항이 없지만 곧 재개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요한 총재는 ”저희 파킨슨 총회가 하순섭 회장님을 통해 팔라우 공화국에서 기증받은 땅 4만여평에 파킨슨 전문 휴양지를 비롯 전문 스쿠버들에겐 잘 알려진 지역이라서 스쿠버 전문 리조트 및 결혼을 한 신혼부부들에겐 복잡한 여행보다 조용한 이곳에서 새로운 내일의 삶을 계획하기 좋은 아름답고 조용한 리조트 개발하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총재는”이곳 개발을 위해 여러 회사와 미팅을 하고 있고 당장 개발에 뜻을 가진 몇분에게 약 1,200평의 땅을 증여하여 현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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