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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삼 박사의 저서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 호평 속에 재판 화제“다문화는 세계선교의 새로운 시장”, 세계선교 2위 국가 한국교회 자랑“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11.28 14:31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선교학 전문가가 집필한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조귀삼 저)가 전문가들의 호평 속에 초판이 모두 소진되고 최근 재판 인쇄에 들어갔다.
 
조귀삼 박사는 국내 선교학의 최고 권위자로 조박사(한세대 전 교수)가 집필한 선교 관련 책이 재판 인쇄에 들어갔다는 것은 선교에 있어 전세계제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제2위국인 한국교회가 입장에선 큰 자랑거리다.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책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선교적 과제를 꿰뚫는 통찰력과 바울로부터 이어져 온 선교의 본질적 고찰을 통한 위기와 기회의 명확한 구분을 펼치는 조귀삼 박사의 경험과 지식이 녹아있는 이 책은 현대 한국교회 선교의 지침서와 같다.
 
저자는 시대의 발전에 맞물려 우리 주변에 새롭게 자리 잡은 '다문화'를 세계 선교의 새로운 형태임을 확신한다. 그는 "다문화 선교를 부르짖었던 초창기와는 달리 지금은 다문화사회가 가진 보편성을 누구든지 감지함과 아울러 21세기 지구촌 사회가 가진 다문화의 특성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다문화는 안방에서 행하는 세계선교의 확실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거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부터 시작되는 다문화의 형성과 성경적 배경, 우리나라의 다문화 형성과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 또한 다문화를 통한 선교적 가능성과 주요 전략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근래 코로나로 인해 세계 선교가 완전히 침체한 상황에 대한 위기적 대안을 선사한다. 언제든 코로나의 위기는 다시 찾아올 수 있기에, '다문화'라는 확실하고 분명한 선교 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이 조 박사의 주장이다.
 
저자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으로 전국 신학대학교 유명 신학자들이 대부분 추천하고 있다는 점과, 다문화 선교의 비전 제시, 자신의 학술 연구와 경험이 녹아있다는 점을 꼽았다.
 
실제 이 책에 대해 전호진 박사(전 고신대 총장), 정흥호 박사(아신대 총장), 이병수 박사(고신대 총장), 장훈태 박사(전 백석대 교수), 이정서 박사(전 안양대 신학대학장), 박영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 안희열 박사(침신대 선교학 교수), 김승호 박사(한국성서대 선교학 교수), 신문철 박사(한세대 조직신학 교수), 안승오 박사(영남신대 대학원장), 구성모 박사(성결대 문화선교학 교수), 이회훈 박사(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충웅 박사(김천대 신학대학원 주임교수) 등이 추천사를 썼다.
 
조귀삼 박사는 "나는 평생 선교사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싶다. 기도하기는 이 책을 통해서 다문화인과 내국인 모두가 갈등이 치유되고 사회 통합을 이루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벌써 초반이 소진되어 재판 1,000부를 인쇄 중이다. 이제 문서 선교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 박사는 본 책에 바탕해 '선교학 박사의 선교이야기'란 주제로 초청 강좌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별히 선교에 대한 확산과 비전으로, 조 박사는 강의료를 전혀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강의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생기는 모든 이윤은 어려운 선교사들을 위한 지원에 쓰겠다는 바램도 전했다. 조 박사는 "제자들을 포함한 많은 선교사님들과 국내외의 선교사역을 나눌 때에 그분들을 효과적으로 돕지 못하는 내 주머니를 보며, 많은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선교사님들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조귀삼 박사는 전남대 경영대학원 연구과정과 성결대에서 공부했다. 국제 CCC(대학생선교회) 교육 기관인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 of Leadership에서 목회학 석사(M.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CCC간사로 사역하는 동안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 받아 산타메사 새생명교회(St. Mesa New Life Church)를 창립하여 섬겼다. 이후 한세대학교 선교학 교수로 사역을 하다가 은퇴하였다.
 
지금은 세계로교회 협동목사, 세계다문화진흥원(Cross-cultural Mission for All Nation)원장,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 대학교와 세계사이버대학교의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저서는 은성사에서 「바울과 선교신학」, 예닮마을에서 「A.B 심슨의 선교신학」, 세계로미디어에서 「사도바울의 선교신학」 「복음주의 선교신학」 「전략이 있는 선교」, 한세대 출판부에서 「영산 조용기 목사의 교회성장학」을 출판하였다. 또한 칼럼 리스트로 국민일보의 “조귀삼 교수의 선교이야기”, 교회연합신문의 “선교칼럼”을 26년 동안 기고하였으며, 현재 Google의 Tistory “선교학박사의 선교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선교 동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학술활동으로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다문화진흥학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Asia Pacific Society for International Studies 의 한국대표로 있는 동안에 “A Proposal to Korean Churches for Mission in the 21st Century”등 다수의 영문을 기고하였다. 또한 해외 학술 활동으로는 체코 프라하, 카나다 에드먼턴, 미국 Gardner-Webb University North Carolina, 필리핀 PBTS 등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 하였다. 또한 독일에서 발행한 책“Theological Education as Mission”에서 “A Korean Perspective of Theological Education as Mission”을 기고하여 출판하였다.
 
사회활동으로는 전 경기도교육청의 다문화교육 위원과 다문화 TV의 고문으로 활동하였다.
 
「현대사회의 다문화선교」 의 출판을 계기로 선교학교를 강화하여 전문인 선교사, 다문화 선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에게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가 주관하는 자격증인 통문화사(IC:Intercultural Communicator) 시험 응시 자격과 함께 세계로원격평생교육원(www.worldcan.co.kr)과의 협업을 통해서 다문화상담사, 다문화교육사를 양성하고자 한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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