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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장성규X침착맨X궤도X김가영, 쉼 없는 ‘지구 종말’ 티키타카... '역대급 SF예능’ 시작국내 최초 지구종말 공상과학 버라이어티 ‘아포칼립스 : 혼돈의 지구방위대’ 12월 5일 19시 2화 방송
김정수 기자 | 승인 2022.11.30 04:16
<사진제공: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장성규, 침착맨, 궤도 ‘침궤규’ 3인방이 쉼 없는 티키타카로 국내 최초 ‘역대급’ SF예능 ‘아포칼립스’의 시작을 알렸다.

‘아포칼립스:혼돈의 지구방위대(이하 '아포칼립스, 제작 IMTV, 스튜디오 디스커버리')’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국내 최초 공상과학 버라이어티로 어제(28일) 첫 방송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아포칼립스’는 SK 텔레콤 의 ‘팀(TEAM) 스튜디오’ 와 ‘트리탑파티’에서 촬영한 VFX 기술을 활용해 지구 종말 상황을 리얼하게 재현해냈다.

5인의 지구방위대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바로 소행성 충돌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것. ‘지구방위대원들은 시공을 초월해 6600만 년 전 과거로 떠났다.

공룡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대, 소행성이 빠른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자 하늘에서 본 적 없는 섬광이 번쩍이며 재앙이 시작됐다. 전 세계로 뻗어나간 충돌의 비극은 인류보다 40배 넘는 1억 6천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을 멸종시켰다.

‘호모 사피엔스’라 불리는 현생 인류의 등장은 불과 20만 년 전이다. '비유맨’ 궤도가 이를 “지구의 나이를 24시간이라고 하면 인간의 나이는 0시”라고 비유하자 침착맨은 곧장 “근본이 없네, 공룡은 뼈대 있는 집안 분들”이라고 받아치며 깨알 같은 비유와 드립으로 끊이지 않는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데이터맨’ 김가영이 궤도의 찰떡같은 비유에 일상생활에서 매일 이런(비유) 생각을 하는지 묻자 궤도는 “매일 한다. 방송은 내 말을 들어줘서 좋다”고 밝혔다. 궤도와 함께 1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침착맨은 “그럼 돈 내고 방송하라”며 폭소를 터트려 '찐친’ 케미를 발산하기도.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책임연구원 조중현 박사는 “인류멸망급 소행성이 충돌한다면 지구 위기에 책임감을 갖고 있는 몇 분은 끝까지 남아 연구를 할 것. 과학자들은 소행성 위협에 대응할 방법을 찾고 있다”며 소행성 궤도 변경 프로젝트 ‘다트(DART)’를 설명했다.

조중현 박사는 이어 “인간의 시선에서 소행성 충돌은 비극적인 일이다. 하지만 우주의 시선에서는 우주의 질서를 따르는 하나의 현상일 뿐. 인간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실패한다면 자연의 순리에 따라 다음 세대에게 지구를 양보해야 한다”고 담담히 전해 주위를 울렸다.

한편 국내 최초 지구종말 공상과학 버라이어티 ‘아포칼립스’ 는 매주 월요일 밤 오후 7시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총 8회차 방송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홈페이지, 유튜브, 공식 SNS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수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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