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신제품 윈터 컬렉션 출시와 함께 푸마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우상혁 선수는 트랙 위 퍼포먼스를 연상케 하는 눈빛과 포즈로 강렬한 무드를 자아냈다. 우상혁 선수는 생애 첫 화보 촬영임에도 경기에서 볼 수 있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푸마의 윈터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우상혁 선수가 착용한 푸마 '마하 스트레치 다운 재킷'과 '쉴드 우븐 본딩 재킷’, ‘유니 유틸리티 다운 재킷’은 보온성과 활동성을 겸비하였으며, 스포티한 스타일의 감성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마하 스트레치 다운 재킷(MACH STRETCH DOWN JARKET)’은 고기능성 브레서블(Breathable) 원단인 '웜셀(warmCELL)' 기술을 적용해 낮은 외부 온도에도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가 적용되어 추운 겨울 야외 활동에도 보온성과 함께 활동성과 편안함을 자랑한다.

‘쉴드 우븐 본딩 재킷(AS B.D WOVEN JARKET)’은 웜셀 기술에 추가적으로 3D 입체 테크니컬 패턴과 암홀, 소매와 어깨로 이어지는 입체 패턴이 적용되어 뛰어난 활동성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방수 지퍼가 장착되어 눈이 오는 겨울철 등 야외 활동에서도 실용적이다.

‘유니 유틸리티 다운 재킷(UTILITY DOWN JARKET)’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가미한 제품으로 레이어링과 믹스 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덕 다운과 폴리에시트 패딩 충전재를 사용하여 야외 활동에 적합한 생활 방수 및 방풍은 물론 탈부착 가능한 후드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화보 속 우상혁 선수가 착용한 ‘벨로시티 나이트로 2 GTX (VELOCITY NITRO 2 GTX)’는 궂은 날씨에도 야외 활동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전천후 러닝화 제품이다. 푸마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벨로시티 나이트로 2’의 부드러운 쿠셔닝과 반발력을 유지하면서도 고어텍스 소재로 방수 및 방풍 기능을 강화해 겨울철 야외 활동에도 편안함과 활동성을 선사한다.

푸마는 이번 화보를 남성 패션 매거진 GQ와 함께 진행했다. 화보와 함께 우상혁 선수의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는 GQ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푸마와 우상혁이 함께한 신제품 윈터 재킷은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푸마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