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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권유리, "아무래도 MC가 체질" 요리하며 진행까지 능숙‘나만의 만찬’은 ‘토마토달걀볶음’… 개인 장비까지 꺼내드는 비장함
김정수 기자 | 승인 2022.12.03 04:09
<제공: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배우 권유리가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어제(1일) 첫 방송한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에서 권유리는 충남 공주의 작은 주택에서 하루를 쉬어갔다. 홀로 떠난 여행이 낯선 듯 어색해하던 권유리는 이내 “혹시 몰라 익숙한 것을 챙겨왔다”라며 개인 요리 장비를 꺼내 들었다.

권유리가 만든 ‘나만의 만찬’은 바로 토마토달걀볶음. 능숙한 솜씨로 야채를 손질한 그녀는 “굴 소스 반, 간장 엄청 조금, 섞어요~”라며 요리 프로그램 MC가 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아무래도 MC가 체질이다”라고 덧붙이기도.

새 지저귀는 소리 가득한 시골의 아침을 커피와 함께 즐기던 권유리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꼬리를 흔들며 다가온 흰색 강아지에게 “너 여기 살아? 몇 살이에요? 심심하지 않아?”라고 익숙한 듯 묻는 권유리. 뜻밖의 달리기 시합(?)까지 펼친 둘은 마치 원래 주인과 반려견인 것만 같은 케미를 뽐냈다.

또한 권유리는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며 처음 면허를 취득한 당시를 회상.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부족한 잠을 쪼개가면서 운전을 배웠을 만큼 길을 달리는 게 좋았다”는 그녀는 “정작 혼자 먼 길을 달려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고 덧붙이며 떨리지만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유독 자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오래된 사찰과 산으로 잠적해 들어간 권유리. 그녀는 “빽빽한 일정 속 소리의 여백이 어색해 애써 피해왔다”면서 “멈추면 비로소 들리는 것들에 집중하니 이 시간이 편해지고 여유를 배워간다”고 전했다.

새로운 채움을 위해 비우는 여유를 갖기로 한 권유리의 ‘잠적’ 2화는 오는 8일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독점 방영된다.

김정수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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