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2.9 목 07:52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한기총, 임원회서 1월 중 정기총회 개최 결정이병순 목사, 교단과 개인 제명, 황덕광 목사 3년 자격 정지 등 해 한기총자에 대한 징계 결정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12.07 10:31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임원회서 1월 중 정기총회 개최 결정을 하고 한기총을 향해 공격해오던 해한기총자들에 대하여 징계를 결정했다.
  
한기총은 지난 6일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정기 임원회를 개최하고 질서위, 이대위 등 보고를 받고 원안대로 가결하는 한편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 내년 1월 대표회장 선거 등 한기총이 가진 여러 어려움을 마무리하여 2년에 걸친 법정관리도 해결되며 한기총이 정상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질서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는 이날 보고에서 그동안 여러 차례 한기총의 질서를 어지럽힌 인사들에 대한 조사를 했고 결과에 대하여 이날 임원회에서 질서위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결의, 최종 확정됐다.
 
이어 상임위원회 보고에서 이단사이비대책위(위원장 홍계환 목사)는 질서위에서 이첩한 전광훈, 김노아 목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에 대한 결과 보고를 했다.
 
이대위는 이날 보고에서 한기총 회원이 아닌 합동 측에 소속된 신학자와 합동 측 이대위 전문위원으로 있는 이단 연구가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하여 객관적인 연구를 의뢰한 결과 두 사람 모두 신학적(교리적), 성경적으로 명백한 이단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에 대해 이대위는 전체회의에서 3차례나 한기총에서 출석요구서를 보내도 본인이 와서 해명하면 될 것을 처음부터 변호사를 통해 참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온 김노아 목사와 1차에서 한 달의 시간을 요청하여 시간을 주었도 2차 출석과 3차 출석에 참석치 않은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전문위원들의 연구결과를 그대로 받기로 하여 전광훈, 김노아 씨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한기총 회원에서 제명하기로 결의했음을 보고했다.
 
한기총 한 관계자는 “그동안 한기총이 법정관리를 받으며 내부 혼란과 함께 극도의 어려움을 겪게 된 시발점은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재임하던 전광훈 목사가 일부 회원들에 대하여 불법적으로 제명한 후 정기총회 참석을 불허한 것이 법원에 의해 불법임이 받아들여져 오늘의 법정 체제까지 오게 된 것이다”면서“특히 한기총 사무실 경매 위기 초래도 전광훈 목사 대표회장 시절부터 사무실 임대료가 밀리기 시작해 경매 위기까지 치닫는 단초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대위원 한 관계자는 “목회자에 대하여 이단을 결정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움이 많다”며“처음부터 해당 목회자가 와서 답변을 하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처음부터 한기총 질문에 법적인 답변을 한 것은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면서”한기총 결정에 문제가 있으면 특히 이단 관련 부분에서 목회자 자신이 재심을 요청하면 한기총은 다시 재조사 일정을 정해 조사를 다시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징계 받은 인사는 다음과 같다.
 
이은재 목사:영구 제명, 한정수 목사: 자격정지 10년 및 소속 교단(합연) 행정보류 1년, 김영배 기자: 한기총 사무실 출입 금지, 황덕광 목사: 자격 정지 3년, 윤덕남 목사: 영구 제명 및 소속단체(기독교시민연대) 행정보류, 전광훈 목사 :자격 정지 3년 및 소속 교단(대신총회) 및 단체(청교도영성훈련원) 행정보류 3년, 이병순 목사: 개인 및 소속 교단(합선) 제명 등이다.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는 실행위에서 최종 확정되면 이단 규정 및 제명도 확정된다.
특히 김영배 기자의 경우 한기총 임시총회가 열리는 문 앞에서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자를 폭행하여 한기총 차원에서 출입을 금지시켰다.
 
또한 이병순 목사의 경우 한기총 현 임시대표체제에서 질서위 등 중요 요직을 맡아 당시 이은재목사, 개혁 측 김경만 목사를 제명 시키는 등 활동하다가 지난 임시총회 후부터 한기총을 향해 임시대표회장에 대하여 부정하는 등 외부에서 한기총을 향해 법적 공방을 벌이는 일에 최선봉에 섰던 것이 해 한기총 행위로 봤고, 황덕광 목사의 경우 한기총 서기임에도 불구하고 임시총회 푸표명단을 통째로 가져가 이번 한기총 사태를 만든 역할을 했던 것 때문에 개인 제명으로 처리 한듯하다. 이병순 목사 등 이름이 들어간 한기총 총회 개최 소송과 관련 법원의 판간은 이들이 건 소는 기각하고 한기총 손을 들어준 바 있다.
 
한편, 임원회는 회의에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의 사회, 서기원 목사의 기도,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가 마태복음 14장 22-33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한기총도 그동안 풍랑을 만나 힘들었는데 풍랑을 만난 원인 중 하나는 이단들에게서 돈을 받고 한기총에 해를 주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고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